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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A design direction
2007.09.13.
s1whale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국의 대표적인 공모전으로는 RSA(Royal Society of Art)의 ""Design Direction Awards""와 D&AD(Design and Art Direction)의 ""Student Awards""가 있다. D&AD 공모전은 디자인 분야 자체에 좀더 비중을 둔 반면, RSA 공모전은 사회, 기술, 문화와 같은 다른 분야에서의 디자이너들의 역할에 비중을 좀더 둔다고 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올해의 RSA 공모전 수상작들 중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 Ceramic Futures 부문, Jin Sang Hwang, Ravensbou...
바르셀로의 성경이야기
2007.08.31.
maryoung
밖에서 바라 본 마요르카 섬 까테드랄의 정경 미켈 바르셀로, Miquel Barcelo (Felanitx, Mallorca, 1957) 1972부터1974년 사이 마요르카(Palma de Mallorca)와 Escuela de Bellas Artes de Sant Jordi de Barcelona에서 미술 공부를 한 바르셀로는 80년대 스페인 회화를 대표하는 컨셉 아트 아티스타로 명성을 날리기 시작해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미로, 젝슨 폴록, 안토니 타피에스(Miro, Jackson Pollock, Antoni Tapies)와 같은 작가에게서 영감과 영향을 받은 그는 아프리카 말리(M...
MNAC의 모더니즘 포스터 디자인 전
2007.08.31.
maryoung
MNAC(Museu Nacional d""Art de Catalunya)에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모더니즘 포스터 디자인 전(El cartell Modern) 전시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아름다운 아르누보(Art Nouveau) 포스터 들은, 1800년 말에서 1900년 초에 대개 제작 된 것들이다. 전시 작품들은 유이스 플란디우라(Lluis Plandiura)와 알렉산드로 데 리켈(Alexandre De Riquer)이 1903년부터 1921년 사이 모은 작품들을 후 일 바르셀나 시에 판매하고 다시 MNAC의 콜렉션으로 남겨졌다. 1980년 말에 유럽은 물론 미국까지 돌풍처럼 일어...
BRIONVEGA ALPHA TV.
2007.08.31.
michijung
이태리 디자인에 있어 우리가 많이 눈에 익은 전자제품은 아마도 BRIONVEGA사의 전자 제품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1960년대 대표적 이태리 전자제품업체로 기술력은 물론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 받은 브리온베가는 Richard Sapper와 Marco Zanuso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현재 까지도 그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그들이 디자인한 라디오 TS 502 (1964), 텔레비전 Doney 14 (1962), Algol (1964), Black (1969) 등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60년대 이후 약간의 기능 업그레이드를 한...
이태리 대표 디자이너 ACHILLE CASTIGLIONI.
2007.08.31.
michijung
이번 회에서는 이태리의 디자인을 전 세계에 알린 대표 디자이너 Castiglioni에 대해 이하기 하려 한다. 1918년 2월 밀라노에서 출생한 ACHILLE CASTIGLIONI는 1944년 밀라노 공대(POLITECNICO DI MILANO) 건축과를 졸업한 후 형제인 LIVIO와 PIER GIACOMO들이 운영하는 STUDIO에 들어가 일을 시작하게 된다. 학교를 졸업하기 전부터 형들이 운영하는 STUDIO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카스틸리오니는 1940년 제 7회 TRIENNALE DI MILANO에 그의 형들과 Luigi Caccia Dominioni가 디자인한 PHONOLA사의 라...
Colours tells!
2007.08.31.
jeonghee
이번 달은색상이 주제이다.마침 독일 괼른에 색상에 관한 박람회가 열리기도 해서. 색상은 분명히 말을 한다. 그냥 하는것이 아니라 메시지를 전한다. 우린 그들이 주는 같은 메시지를 듣고이해한다. 그리하여 우리의 감성은 거의 엇비슷하게 이에 반응한다. 천재적인 예술가들은 이러한 메시지를 정확하게 언어로 표현해 내기도하고, 여러 색상이 전하는 메시지를 조합해아 름다운그림, 혹은건축 인테리어를 창조해 낸다. 색상을선택하는것은물론 개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
color story
2007.08.31.
jeonghee
1 . Kandinsky에 대한 작은색상이야기 "나와 색상은 하나이다" 이는 Kandinsky의 말이다. 그리고40년전 독일의 바우하우스의 창시자 Walter Gropius는 "Colors are my favorite color" 라고했다. 사실 이해가 될 듯 말 듯한 말이다. Kandinsky는 색상을 시각으로써만이 아닌 청각적인 자극으로 감지했다. 그는 색상을 소리, 향기, 형태 등으로 특징을 잡아 냈다. 빨강은그에게 "노랑과 파랑의 다리"이고, 파랑은"soft", " aromatic" "sharp", "stinging" (출처: Wikipedia) 색상의 하모니를 음향의 ...
Claude Courtecuisse.
2007.08.31.
mari97
퐁피두 1층에 위치한 ""아이들을 위한 전시장"" 에는 "오브제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 오브제들에 대한 우회적이고 비유적인 해석" 이라는 주제로 Claude Courtecuisse의 재미있는 전시를 볼 수 있었다. 먼저 입구에서는 16세기 17세기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유명한 건축물들의 엑소노메트릭이 반투명 필름에 인쇄되어 전시되어 있었다. 재미있는 점은 접시 닦기 기계나 레몬즙 짜는 기기 등의 주방기기들의 엑소노메트릭도 과장된 스케일로 반투명 필름에 똑같이 인쇄해서 실제 건축물들의 엑소들 사이...
Annette messager
2007.08.31.
mari97
Annette messager 는 2005년 베네치아 비엔날레에 프랑스 대표로 초청되었고 그해의 황금사자상 (Lion d""Or)을 수상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현대미술가 중 하나다. 이번 퐁피두 전시는 1970년대 초기 작품들부터 현재까지 그녀의 삼십여 년 동안의 작품세계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그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퐁피두 측에 퐁피두센터 개관 30주년 기념 축하작품 하나를 선사하기도 했다. 아네트 메신저는 " 예술을 한다는 것은 현실을 변장시키는 일과 같다 " 고 말한다. 그녀의 작...
100% Norway 2007
2007.08.30.
tempus
이번 호에는 9월 20일부터 9월 23일까지 런던의 얼스 코트(Earls Court)에서 열릴 "100% 노르웨이 2007"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노르웨이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 연상은 아름다운 자연입니다. 스위스의 자연을 확대시켜놓으면 노르웨이의 자연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노르웨이는 눈과 얼음에 의해 깎여 만들어진 선이 굵고 웅장한 초자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가공되지 않은 천연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노르웨이 사람들은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자연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20세기의 산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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