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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친절한 Bus
2006.07.31.
maryoung
일요일 오전, 모두가 바닷가에서 스페인의 뜨거운 태양을 즐기고 있을 시간 호젓하게 박물관을 찾았다. 돌아오는 길의 버스 안에는 몇몇의 사람만이 있을 뿐 도시와 버스는 조금 비어있는 듯했다. 처음으로 바르셀로나 버스를 찬찬히 살펴보다가 주머니 속의 카메라로 내가 앉아 바라본 버스 안 미처 알아채지 못한 구석구석 숨은 디자인 요소를 찾아내기 시작했다. 사람들로 가득한 버스에서는 알아채지 못한 많은 요소들이 일반인들과 장애인들을 위해 얼마나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는지 처음 발견하...
거리의 표정
2006.07.30.
dearhyoyoun
거리를 걷다보면 가끔 커다란 이미지에 짧은 몇마디로 유혹하는 광고를 종종 만날 수 있다. 지난 6월부터 7월사이 스톡홀름 거리의 광고 중에 말이 필요없음을 실감케 하는 광고 이미지들이 있어 여기에 소개한다. 잘 그을린 피부로 수영복을 대신하는 당당한 이들의 뒷모습을 보면 금새 해변에서 햇빛을 즐기고 싶을 것 같다. 여행, 낭만, 그리고 피임?. 사진을 보면 어딘지 어색하다는 인상을 받지만, 한편으론 사진 참 교묘하게 잘 합성했네.. 하는 감탄이 나온다. 여름, 누가 뭐래도 떠나고 싶은 계절,...
Paul McCarthy전
2006.07.28.
dearhyoyoun
6월 17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3달동안 스웨덴 현대 미술관에서는 Paul McCarthy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Paul McCarthy(1945~)는 그의 시대에 가장 영향력있는 작가 중 대표적인 한 사람이지만 오랫동안 그는 예술가를 위한 예술가로 알려진 데 비해서 일반 대중에게는 널리 알려지지 못했다. 작품의 많은 부분은 그가 한동안 일했던 헐리우드와, 디즈니랜드 등의 꿈의 공장에서 모티브를 얻었으며 괴기스럽고 우스꽝스러운 역설로 서구 문화의 어두운 면을 깊이 파헤친다. 그는 종종 자신의 작품속에서 ...
<기념품 Der Souvenir > 전시회
2006.07.28.
designfo
프랑크푸르트 수공예 박물관에서 10월19일까지 1500년의 역사를 지닌 <기념품 - 성유물에서 추억까지 물건으로 기억하기>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부제목이 보여주듯이, 기념품은 시간에 대한 물질적 기억이라는, 시간, 기억, 물질, 소유 등 인간이 가진 특성들이 아우러져 생겨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미 중세 십자군 원정이나 수도자들의 성지순례를 통해 성유물이 예루살렘이나 로마, 스페인 등지에서 유럽 여러나라로 들여와졌다. 벌써 그때도 이런 기념품들은 본격적인 ""사업"" 아이템이었던 것이다....
새 메르체데스-벤츠 박물관
2006.07.28.
designfo
지난 5월 19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체데스-벤츠 공장부지 근처에 새로 지은 메르체데스-벤츠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그전까지 벤츠 박물관으로 쓰이던 곳은 일년에 50만명이 넘어가는 방문객수를 감당하지 못하고, 또한 전시공간도 부족해서 1970년대 이후 만들어진 자동차는 전시하지 못하던 상황이었기에 새로운 건물을 짓게 되었던 것이다. 새 건물이 들어선 바드-칸슈타트는 120년전인 1886년 고트립 다이믈러와 칼 벤츠가 그들의 자동차를 처음으로 개발한, 벤츠 회사로는 역사적인 곳이기도 하다....
21세기 사람들이 만드는 마법의 성
2006.07.28.
jeonghee
뮌헨에서 디자인 수련 과정을 끝내고, 현장 교육적 차원에서 매달 뮌헨으로 박람회, 전시회를 찾아다니던 3-4년전으로 기억은 돌아간다. 그 당시 뮌헨을 빠져 나오는 길목에 뭔지도 모르는 대형 공사가 초래하는 교통난에 엄청난 불만을 안은 채 끝날 날을 기다리며 레렌스부룩과 뮌헨을 다녔다. 어느 날 하얀 고무 바퀴같은 것이 그 모습을 드러냈을 때에 그게 2006년 월드컵 경기장임을 알았다. 월드컵이 끝난 후 디자인 잡지 등에서 보이는 이 경기장의 매혹적인 모습은 이 프로젝트의 디자이너를 알고 ...
Back to the Middle Ages _ 독일 남부 고도
2006.07.28.
jeonghee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도시는 독일 남부의 작은 도시인 레겐스부룩이다. 이 도시를 보러 오는 관광객은 대부분이 독일인이다. 왜냐면 알려 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찾아드는 도시다. 올해 드디어 세계 유네스코의 문화재로 선정되는 것으로 이 도시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인정받는다. 이를 계기로 이번 호에 내가 거의 10년동안 거닐었고, 오늘도 Obere-Bachgasse의 100여년 전에 박혀진 돌 조각 패치워크 골목길에 하이힐을 박혀 가며 즐겨 겉는 이 옛 도시의 모습을...
거리의 반항자? 예술테러리스트? Banksy(방크씨)
2006.07.25.
s1whale
벌거벗은 남자가 침실 창문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모습, 키스하는 경찰관들... 보기만 해도 충격적인 그림들이다. 일반적인 담벼락 낙서와 왠지 달라 보이는 이미지들. 아는 사람은 단번에 알아보는 Banksy(방크씨)의 작품이다. 주택가 담벼락, 공공장소 등 특정 장소와 상황에 관련된 메시지를 담을 때가 많은 방크씨의 그래피티(graffiti)는 그가 태어난 브리스톨과 런던에서 주로 발견할 수 있는데 최근에는 미국, 팔레스타인 등 다른 나라에 원정가서 활동하기도 한다. 사실 Banksy의 정체는 1974년생...
MINI DESIGN AWARD
2006.07.13.
michijung
이번 회에서는 얼마 전 밀라노 디자인 전시장 TRIENNALE에서 있었던 MINI DESIGN AWARD 수상작 전시회를 소개하려고 한다. 이 공모전은 "LA CITTA SU MISURA"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렸는데 이 주제는 미래의 도시가 빠르게 혹은 느리게 흘러갈 것인가를 나타내는 의미로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가 경제적인 문제나 상업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곳에서 벗어나 인간관계와 휴식을 취하는 사회적인 면을 강조해 아이들이 뛰어 노는 공간, 우리가 쉴 수 있는 공간, 애완동물들과 함께 지낼 수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LA 스트리트 아트
2006.07.11.
annecho
이번 글에서는 LA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그렇지만 독특하고 크리에이티브한 스트리트 아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경향을 보자면 큰 사이즈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벽이나 전지 회로 박스나 기타 등등의 길거리 공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만화같은 캐릭터가 다양한 스토리로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전기부품과 자연물이 어우리지는 드로잉도 많았다. 예를 들어, 전구와 바나나, 벽컨센트와 나무 등등. 선이 굵은 프린트 스타일의 그래픽 두드러지게 더 많은 자유묘사 스타일 밴드, 개인 웹싸이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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