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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salone del mobile 전시장 스케치
2006.04.30.
michijung
지난 4월 5일부터 10일까지 밀라노 RHO-PERO에 새롭게 지어진 FIERA MILANO에서 제 45회 SALONE INTERNAZIONALE DEL MOBILE가 성황리에 열렸다. 전 세계적으로 가구 디자인의 경향을 이끌어간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닌 밀라노 가구 박람회는 올해 새롭게 만들어진 22만 평방미터 규모의 전시장에 전 세계 2549개의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관람객 수도 20만 명 이상을 유치하는 등 국제 전시회로의 위용을 자랑했다. 또한 올해에는 가정용 가구 이외에도 사무용가구, 부엌가구 등이 같이 전시돼 작년에 비해 무...
2006 SALONE DEL MOBILE 신제품 소개 (1)
2006.04.30.
michijung
지난 회에 전체적인 전시회 풍경 및 제품 경향을 알아보았다면 이번 회에서는 각 사별 신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이번 Salone del mobile에는 제가 일하고 있는 스튜디오에서 이태리 유명가구 회사인 Bonacina Pierantonio의 전시장 부스 디자인과 신제품 디자인을 맞아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I feel가구 시리즈와 t-bird안락의자, 테이블 등이 이번 전시회에 소개돼 개인적으로 매우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이태리 가구회사 Poltrona Frau, Cassina, Cappellini, ...
Campeones cada dia (일상의 챔피온들)
2006.04.30.
maryoung
FAD에서 주목할 만한 디자인 전이 열리고 있다. 다름이 아닌 매년 FAD에서 Delta라는 명칭의 디자인 시상이 진행되는데, 이번 전시는 지난 수상작품들과 후보작들로 이루어진 아주 특이하고 재미있는 전시였다. 조금은 간단하게 보이는 전시장에서 작품을 찾아볼 수 없고 코믹한 일러스트와 작품 등으로 만들어진 판넬들이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다. 그래픽적으로 재미있게 풀어간 전시에 맘이 쓰여 발길이 간 판넬에 가까이 다가가자 스페인 디자인 역사를 우리의 일상에 스며든 디자인과 함께 풀어가고 있...
Collaboration 의한 핸드폰 <SHOSA, neon>
2006.04.30.
coke21
1년 정도 디자인 리포터를 써 오면서, 핸드폰과 관련된 디자인 소식은 다른 제품들의 비해 많이 다루어 온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의 핸드폰 디자인은 다른 나라들에서 제조되는 핸드폰들과는 조금은 색다른 관점에서 디자인되어, 재미있고 독특한 발상의 일본만의 개성 넘치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특히, 2?3년 전부터 일본의 핸드폰 제조회사들은 자신의 회사 외의 디자이너들과의Collaboration통한 제품 발표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일본의 무선통신사업자 중, AU의 제품들이 이러한 경...
Gmund(그문트) Handmade Paper Story
2006.04.28.
jeonghee
4월의 두번째 기사는 독일 뮌헨 남부의 알프스지방 테겐호수가에 위치한19세기 부터 종이를 만들어 오고 있는 한 가족이 만들어 내는 "종이"에 관한 것이다. 필자가 뮌헨의 쉬바빙의 한 디자인 아뜰리에에서 실습과정을 하고 있을 떄 이 그문트 종이에 대한 워크샵이 있었다. 이 그문트 회사의 소유주로 있는 콜러씨는 그날 워크샵에 참석한 거의 100명분의 홍보용 종이들을 직접 만들어 낸 내추럴 종이백에 준비해 왔었다. 그때 처음으로 난 종이라는 재료에 흠뻑 매료가 되었었다. 디자인이 시각화되어 ...
BLICKFANG_슈트트가르트, 비엔나, 쮜리히_ Plattform for young designers
2006.04.28.
jeonghee
독일의 슈트트가르트,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스위스의 쮜리히에서 돌아가며 연중 1회 열리는 BLICKFANG 디자인 박람회를 소개한다. 작년 10월엔 비엔나에서, 11월 말엔 스위스 쮜리히에서 열린 후, 올해 지난 주 3월 17-19일에는 슈트트가르트에서 독일 디자이너들을 위한 전시 박람회가 열렸다.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 거의 160 명의 가구디자이너, 패션, 보석디자이너들이 참가한 이 박람회는 특히2006년의 가구 디자인 분야의 신선한 공기를 선사했다. 여기를 찾는 사람들은 독특한 ...
Sweet housedesign - „헨젤과 그레텔“의 렙쿠헨 오두막집
2006.04.28.
jeonghee
Sweet housedesign - "헨젤과 그레텔"의 렙쿠헨 오두막집 독일의 크리스마스는 촛불, 깜박이 장식 꼬마전구들과 당밀이나 꿀, 여러 향료로 만든 과자인 렙쿠헨으로 시작된다. 그러한 분위기에 맞춰12월에 독일의 슈트트가르트의 디자인 센터 주최하에 몇몇 독일의 렙쿠헨 전문 제조 회사들은 건축가들에게 달콤한 렙쿠헨 하우스를 짓는, 그림형제 동화속의 헨젤과 그레텔이 먹었을 것 같은 "렙쿠헨 오두막집 디자인" 공모전을 제공했다. 이 공모전에 참여한 건축가들은 평소의 무거운 건축자재와 일...
4월, 담백 짭조름한 볼거리
2006.04.27.
dearhyoyoun
입맛은 가끔 시선을 확 잡아당기는 어떤 힘에 이끌리고 싶을 때도 있고 그저 아무런 조미료가 들지 않은 듯 담백한 것을 그리워 할 때도 있다. 언젠가 친구에게 스웨덴디자인은 아주 강하거나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 적 있다. 텅 빈 듯 단순한 디자인, 그 가운데 짙은 파랑색의 작은 화병, 이런 것이 언뜻 상상되는 풍경을 자주 접하고 친구에게 한 말이었다. 친구는 맞장구를 치며 기하학적인 형태의 깔끔한 무채색들을 지루해한 사람들은 아주 정열적인 원색의 작은 소품들로 분위기를 만...
KOHLER show room
2006.04.26.
annecho
시카고의 다운타운의 서쪽에는 머천다이즈 마트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는 인테리어 가게, 화장실과 부엌 디자인 샵들이 있고 페어가 열리기도 하는 곳이으로 그 규모가 엄청나게 커서 이 한 건물이 하나의 우편번호를 가지고있을정도이다. 그중에 오늘은 KOHLER 쇼룸을 소개할까 한다. 1층에 위치한 여러 매장들중에 가장 환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눈에 들어오는 곳이었다. KOHLER는 132년된 회사로 부엌과 화장실, 가구와 소품, 타일, 리조트와 부동산등의 사업체를 가지고있다. 나무로 마감처리된 욕조...
순수예술 속의 디자인, 디자인 속의 순수예술 _ Anton Stankowski (안톤 쉬탕코브스키 1906-1998)
2006.04.26.
jeonghee
순수예술 속의 디자인, 디자인 속의 순수예술 _ Anton Stankowski (안톤 쉬탕코브스키 1906-1998) 슈트트가르트 국립 갤러리 " Stankowski 06" 08. April - 02. Juli 2006 독일의 거대 은행 도이체방크의 정사각형안의 하나의 대각선이 그어진 상징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거다. 그러나 이 상징을 디자인한 사람이 안톤 쉬탕코브스키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아마 그리 많지는 않을 거다. 20세기의 독일의 이미지 확립과 안톤 쉬탕코브스키는 동시에 떠오른 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가, 사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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