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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빅토리아 주립 미술관 Triennial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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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
aroundup
호주 빅토리아 주립 미술관 Triennial 2020 NGV는 지난 2017년 Triennial을 개최하여 12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했다면, 4년 만에 개최되는 Triennial 2020 (2020.12 - 2021.04)는 개최 자체가 기적에 가깝다. 86개 프로젝트, 30개국 이상에서 참여한 백여 명 이상의 예술가, 디자이너 개인 및 그룹의 작품을 한데 모아 전시하는 것은 COVID 시대에 몹시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Triennial 2020은 예상치 못한 기발한 작품과 함께 돌아왔다. 이번 Triennial 2020은 4가지의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되...
CES 01: BMW가 제시한 자동차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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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2021.01.31.
dredd
매년 연초가 되면 전세계의 많은 기업, 엔지니어, 마케터, 디자이너, tech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행사가 있다. 0000년에 시작되어 매년 1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Show (Consumer Electronics Show)가 그것이다. 이름 그대로인 ‘전자제품 박람회’로 시작한 CES는 전통적으로 대형 전자제품 회사들만의 리그로 여겨졌다. 삼성, 애플, 엘지전자, 보쉬, 지멘스, 소니, 파나소닉 등의대기업에서 선보이는 대중소형 가전, 모바일, 컴퓨팅 신제품들을 비롯하여 그들이 선보이는 미래...
해리포터와 건축적 상상력이 만난다면? 건축가가 ‘지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새 표지
시각/정보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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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2021.01.31.
sasoncorea
이탈리아의 해리포터 시리즈가 새 표지를 입었다. 새로운 표지는 이탈리아 해리포터 출판사인 사라니 출판사(Salani publishing house)와 세계적인 건축가,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미켈레 데 루끼(Michele De Lucchi)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미켈레 데 루끼가 설계한 유니크레딧 파빌리온(Unicredit Pavilion)과 또로메오 램프(Tolomeo lamp) 미켈레 데 루끼는 밀라노의 상징적인 건물 중 하나인 유니크레딧 파빌리온(Unicredit Pavilion)을 설계했고 아르떼미데(Artemide)의 또로메오...
건축 에코 자재, 조개 껍질로 만든 벽돌을 개발한 hors-studio가 2020년 파리 디자인 그랑프리 수상
공간/환경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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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전망
2021.01.31.
l02sss
Raw Rows 60 x 200 cm 홍합 껍질, 석화 껍질, 가리비 껍질과 미역으로 만든 벽돌 조형 기둥© hors-studio 2021 21세기 사람들은 자연재료를 사용한 제품에 집중한다. 사람들의 손으로 만든 편리한 플라스틱과 비닐은 천연재료로 만든 제품으로 사용하고 비닐봉투는 종이봉투로 대체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많은 유튜버들이 천연재료로 집을 만들어 사는 것을 보여주고 사람들은 이에 좋아요를 누른다. 이전에는 편리를 최선에 두었던 경향이 에코를 최우선에 두는 것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
Timeless Content Inside_ARTEK
제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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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환경디자인
2021.01.31.
junein12
아르텍의 Marianne Goebl 매니징 디렉터는 “시대를 초월한 제품”의 질은 상당히 불가사의한 것이며, 이는 분명히 시간이 흘러 회고 했을 때 증명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헬싱키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헬싱키 시내 중심에 위치한 아르텍 매장은 관람객들이 아르텍의 가치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Timeless Content Inside’ 전시를 선보였다. 2009년, 아르텍의 대표적인 의자인 알바알토의 스툴 60 제품의 패티지는 소비지상주의와 우리가 하는 선택...
드론으로 배송되는 모바일 숙박 서비스 컨셉 디자인
제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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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환경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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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전망
2021.01.31.
wildside2
대중관광(매스투어리즘)의 문제점을 꼬집고 코로나로 인하여 도전에 직면하고있는 여행산업을 되돌아보기위해 샌프란시스코와 서울을 기반으로 한 Design practice “SFSO” 는 화물 drone이나 비행선에 의해 미지의 목적지로(uncharted destination)으로 배송되고, 출발지로 다시 되돌아 올수있는 mobile Cabin을 이용한 새로운 여행 서비스를 제안하였습니다. SFSO는 소셜미디어의 사용이 증가와 항공 운송 비용의 하락으로 인해, 특정한 지역에 너무 많은 관광객이 몰리게 되는 오버-투어리즘은...
런던 자율주행 차량 미래에 대한 비전: 컨셉카 New Car for London by PriestmanGoode
제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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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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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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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트렌드
2021.01.30.
wesly_km
오늘날 자율주행 차량은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의 핵심이다. 많은 기술 회사와 자동차 제조업체는 탄소 배출 문제 및 사용자 요구를 해결하는 차량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런던의 선도적인 모빌리티 디자인 회사 PriestmanGoode가 두 번째 자율주행 컨셉카로 런던 자율주행 차량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New Car for London은 최대 한 시간까지 이동해야 하는 광범위한 사용자 요구를 수용하도록 설계된 미래형 교통수단이다. 이들은 미래형 차량이 어떻게 제시되야 하는지에 대한 비전을 만...
전자 폐기물(e-waste)을 재활용한 블랙 플라스틱 체어 Evolve, Tom Robinson
제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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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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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트렌드
2021.01.30.
wesly_km
2019년 세계적으로 5,400만 톤의 컴퓨터, 태블렛과 같은 전자 폐기물(e-waste)이 생산되었으며, 2030년에는 그 수가 7,400만 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다. 현재 플라스틱 폐기와 지속가능성은 늘 대두되는 사회 문제이고 디자인계에서는 이 두가지의 키워드를 고려한 실험과 대안적 결과물을 발표하고 있다. 이는 우리 생활 인식변화에 점차 더 가까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기반으로 런던 디자이너 톰 로빈슨(Tom Robinson)은 전자 폐기물(e-waste)이 100% 재활용된 플라스틱을 사용...
물건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찰 2 _새로운 차원의 수선, ‘Repair Kit’
제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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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환경디자인
산업공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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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designforwhat
아홉 개의 리페어 킷Repair Kits 디자인 / @Hans Tan,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오늘날, 물건은 짧게 머물다가 이내 버려진다. 시장에 즐비한 제품 중에는 접합 부위를 숨기거나 특수 나사로 조립하는 공정을 거쳐, 망가져도 사용자가 임의로 뜯어보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수리를 맡기는 번거로움과 비용, 기다리는 시간과 불편함을 생각하면, 새 물건을 사는 것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손 쉬울 때가 많다. 몇십 년 전만 해도 전자기기를 사면, 사용설명서처럼 자세한 수리 설명서가...
물건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찰 1 _새로운 차원의 수리, ‘R FOR REPAIR’
제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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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환경디자인
산업공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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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designforwhat
오늘날, 물건은 짧게 머물다가 이내 버려진다. 시장에 즐비한 제품 중에는 접합 부위를 숨기거나 특수 나사로 조립하는 공정을 거쳐, 망가져도 사용자가 임의로 뜯어보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수리를 맡기는 번거로움과 비용, 기다리는 시간과 불편함을 생각하면, 새 물건을 사는 것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손쉬울 때가 많다. 몇십 년 전만해도 전자기기를 사면, 사용설명서처럼 자세한 수리 설명서가 들어있었다는데, 지금의 현실은 그때와는 달라졌다. 그리고 그 사이에 환경은 더 망가졌다.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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