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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식량문제에 대한 디자인 소설 | 충격완화
2021.07.01.
lby7190
영국과 북유럽은 향후 수십 년 내에 식량 불안, 극심한 날씨, 자원 부족과 같은 큰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예측되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와 예측만으로는 이러한 기후 변화가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상상하기 어렵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디자인 소설 전문 기업인 수퍼플럭스 (Superflux)는 기후 그래프나 차트에서 보여지는 데이터를 어떠한 방식으로 변환해야 현재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행동을 유도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왔다. 충격 ...
V&A의 중학교 디자인 교육 지원 프로그램
2021.07.01.
lby7190
영국 런던에 위치한 공연, 예술 빅토리아 & 알버트 뮤지엄 (Victoria & Albert Museum) 은 2019년 혁신 학교 챌린지 (V&A Innovate Schools Challenge) 를 시작했다. 챌린지를 시작한지 2년째가 되는 2020년은 COVID의 영향으로 인해 교사의 요구에 맞춰서 증강 디자인 교육과정이 특징이다. V&A Innovate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디자인과 기술 경로의 "가치, 관련성과 잠재력"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수업은 pre-GCSE (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 의 11-14세 학...
영국 독립 매거진 10 선_II
2021.07.01.
lby7190
지난 아티클에 이어서 독립 매거진 10선에서 5개를 마저 소개한다. 컨텐츠면에서는 여행, 라이프 스타일, 예술, 디자인부터 전문가 의견까지 모든것을 망라하고 있지만, 소개되고 있는 독립잡지들을 관통하고 있는 공통점은 컨텐츠를 전달하는 좋은 디자인에 있다. 세심하게 고려된 타이포그래피와 비주얼에서 우아한 카피라이팅과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독자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발견하는데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단순히 소장하는 것에서도 의미가 있는 영국 독립 잡지들을 추천한다. 6. Courier ...
영국 독립 매거진 10 선_I
2021.07.01.
lby7190
본 아티클에서 소개하고 있는 잡지들은 여행, 라이프 스타일, 예술, 디자인부터 전문가 의견까지 제작 전달되는 컨텐츠면에서는 모든것을 망라하고 있다. 주제는 각기 다르지만, 소개되고 있는 독립잡지들을 관통하고 있는 공통점은 컨텐츠를 전달하는 좋은 디자인에 있다. 세심하게 고려된 타이포그래피와 비주얼에서 우아한 카피라이팅과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독자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발견하는데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단순히 소장하는 것에서도 의미가 있는 영국 독립 잡지들을 추천한다. 1. ...
모두의 비엔날레_헬싱키 비엔날레의 예술
시각/정보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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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환경디자인
디자인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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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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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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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junein12
Alicja Kwade: Big Be-Hide, 2019 ©Maija Toivanen/HAM/Helsinki Biennial 2021 The Same Sea 헬싱키 비엔날레의 주제는 'The Same Sea’로 현재 전세계인이 직면한 상황을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이를 결정한 비엔날레의 초대 수석 큐레이터인 Pirkko Siitari와 Taru Tappola는 주제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같은 바다라는 주제는 결국 모든 것이 상호 연관되어 있으며 따라서 상호 의존적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이러한 개념은 현재의 생태적 위기와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점점...
헬싱키 비엔날레 2021_ 'The Same Sea'
공간/환경디자인
디자인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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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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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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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junein12
Helsinki Biennial Logo ©Helsinki Biennaali 2021년 헬싱키 비엔날레 ‘The Same Sea'가 2021년 6월 12일부터 9월 26일까지 발리사리 섬 헬싱키 군도에서 개최된다. 당초 작년 여름에 개최 하기로 했던 비엔날레는 COVID-19 대유행으로 일 년 동안 긴 숙고의 시간을 가진 뒤 드디어 막을 올렸다. 한 해 동안 수도없이 운영 방식을 바꾸고, 새로운 시각으로 행사를 준비하면서 헬싱키 비엔날레는 세계의 주요 예술 행사들이 어떻게 무대에 올려지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BRAUN 100 주년 02: 람스와 디자인 10개명
제품디자인
2021.06.30.
dredd
지난 리포트에서는 브라운이 ‘백년 전통’이라는 수식어를 얻기까지 큰 영향력을 끼쳤던 인물들을 살펴보았다. 본편에서는 그 중에서도 가장 지대한 영향력을 미친 디터 람스 (Dieter Rams)가 브라운의 디자인 부서를 이끌면서 정립한 “좋은 디자인의 10가지 원칙”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Rams 다큐멘터리 중 디터 람스 (이미치 출처:hustwit.com/ram) Rams 다큐멘터리 감독 Gary Hustwit이 본인 페이스북에 올린 람스의 디자인 10대 원칙과 친필 사인 (이미치 출처:facebook.com/ghust...
BRAUN 100 주년 01: 브라운과 인물들
제품디자인
2021.06.30.
dredd
삼대째 내려오는 국밥집, 손두부, 떡집. 상호 앞에 붙는 ‘삼대’라는 수식어 하나로, 경험해보지 못한 그 식당은 맛집이 된다. 삼대째 이어져 온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다. ‘삼대’와 함께 자주 등장하는 단어는 ‘백년’ 이다. 할머니, 어머니, 자식까지 이어지는 보통의 기간보다 더 긴 시간이기 때문에, ‘백년 전통’이라는 단어에는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 혹은 장인일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더 해진다. - 2021년에 드디어 그 어렵다는 ‘백년 전통’이라는 수식을 할...
포스트 코비드 시대의 유연성을 핵심으로 한 기차 혁신 프로젝트 by Seymourpowell
공간/환경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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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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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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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전망
2021.06.30.
wesly_km
포트스 코비드 시대가 열리면서 다양한 산업군들은 새로운 유연성을 적용한 진화를 염두하고 지속적인 대안을 고려하고 미래에 대비하고 있다. 혁신기반 대안을 디자인으로 풀고 제시하는 런던베이스 스튜디오 Seymourpowell는 미래의 오피스 워커들의 요구에 맞는 인테리어를 컨셉으로 철도 기차 저니의 미래를 탐구하고 방향성을 제시했다. 영국 철도 회사 Angel Trains과의 협업 설계된 본 프로젝트는 승객 경험을 중심으로 열차를 이용하는 저니가 코비드 기간 동안 어떻게 유연하게 변화, 유지할 수...
20세기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모던디자인을 이끈 Charlotte Perriand: The Modern Life, Design Museum
제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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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환경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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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2021.06.30.
wesly_km
현재 런던 디자인 뮤지엄에 "Charlotte Perriand: The Modern Life" 전시가 한창이다. 1996년 열렸던 샬롯 페리앙의 런던 전시 이후 25년 만이다. 프랑스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페리앙은 합리적이고 실용적이고 단순한 20세기 현대 디자인을 이끈 매우 영향력 있는 인물이자 모더니즘의 선구자이다. 1903년 파리에서 태어난 페리앙은 가구 디자인 공부를 시작으로 1999년 생을 마감 할때까지 20세기 내내 작업은 계속 되었고 그 시대의 중요한 문화적, 사회적인 인물들과 교류가 많았다고 한다. 이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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