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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 그래피티 걸
2006.11.30.
maryoung
그래피티(Graffiti) 란 현대 모던한 도시에서 일어나는 예술 시위운동의 하나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수가 눈에 띄게 증가되고 있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그래피티를 하는 아티스타에게 가장 선호하는 도시로 손꼽힐 정도로 활발한 작업이 행해지고 있다. 예전에는 도시의 미관을 더럽히는 낙서로만 인식되던 청소년들의 행위가 이젠 많은 예술가들의 참여로 예술이 한 장르로 까지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그래티피 작업이 대부분 남성들이 전유물로 여겨질 만큼 여자들이 활동이 적었는데 최근에...
Signet for Seisser & Cie in Munich - 여우야, 너 꼬리가 구부러 졌구나!
2006.11.30.
jeonghee
뮌헨의 가장 비싼 거리에 수공으로 만들어진 최고급 가죽 트렁크, 가방을 파는 고급 가게에 맞는 시그네를 디자인하는 첫번째 단계는 무엇일까. 독일의 그래픽 디자인 잡지 NOVUM 의 타이포그래피 컬럼니스트인 허버트 레시너씨의 2년전 가을 최초로 열린 "Typo day in Munich"에 초대되면서 알게 된 30여명의 디자이너가 일하고 있는 뮌헨의 대형 광고회사인 Kochan & Partner의 뮌헨의 Seisser & Cie 라는 이 고급 가게를 위한 Signet 디자인 프로세스의 이면을 소개한다. 한 브랜드에 거의 100년의 전통...
아르날 바예스테르(Arnal Ballester) 의 일러스트 세상
2006.11.30.
maryoung
이르날 바예스테르는 스페인에서 가장 완성한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있다. 그의 이력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1993년에 스페인문화부의 Premio Nacional de Ilustracion de Libros para Nioos del Ministerio de Cultura(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국가상)를 수상을 시작으로, 1994년 Illustrators of the Year Award de la Fiera del Libro per Ragazzi di Bologna-UNICEF, 1995년 Premi de la Critica "Serra d""Or" 등 어린이들을 위한 일러스트로 화려한 수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1996년도에 세계 30명...
Journey to
2006.11.30.
jeonghee
11월 2일 뮌헨 현대 피나코텍에서는 20년대와 30년대의 선두적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였던 Eileen Gray에 대한 필름이 Inviting to Journey Eileen Gray" 라는 주제하에 보여졌다. 그녀는 Le Corbusier, Mies van der Rohe, Marcel Breuer 와 어깨를 나란히 견주었던 당시 유일한 여성 디자이너였다. 20년대 혁신적으로 여겨졌던 강관으로 만들어진 그녀의 가구는 지금도 하나의 고전으로 남아 있다. 2차 세계 대전이후 점점 희미해진 그녀의 명성은 70년대 아방가르드의 후원자이자 패션 디자이너였던 Jacqu...
브룩클린: 파크 슬로프
2006.11.30.
annecho
사진: Park Slope brownstones 브룩클린은 강건너 맨하탄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지만 다리를 건너가 보면 특이한 가게들, 바, 레스토랑들의 즐비함에 놀라게 된다. 푸른 나무들이 길가에 서있는 다문화 그룹의 여피족들의브라운스톤 집들은 최근 브룩클린의 Park Slope지역과 Prospect Park의 특징이 되었다. 사진: Fifth Ave 7 애비뉴는 미국의 대표격인 스타벅스와 반스 앤 노블, 고급 유아복 부티크와 홈가구 가게등들이 들어서 있는 곳이다. 최근 일 이년 전까지만해도 5 애비뉴는 피자가게, 중국 음식...
달콤한 예술 세계 「Wagashi Art 전」
2006.11.29.
soy99
앙증맞고 섬세한 일본의 와가시(화과자). 먹기보다는 간직하고 싶어지는 오브제와 같은 이 전통과자는 과히 오감의 예술이라는 말이 걸맞는 듯 싶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들어지는 이 과자들은 일본의 미의식을 대표하는, 일본문화의 응촉된 형태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맛뿐만 아니라 그 색과 다채로운 형태는 많은 예술가들의 창작심을 자극한다. 이번 회에 소개하는 것은 이러한 화과자를 테마로 한 예술가들의 작품과 메시지를 소개하고 와가시의 새로운 매력을 탐구하고자 하는 전시회인「Wagashi...
벽지 대신 스티커로 공간 꾸미기.
2006.11.28.
designfo
도메스틱의 시트지 스틱커 제품은 이름 그대로 벽지를 대용하는 비닐 제품으로, 밋밋하고 지루한 벽을, 벽지를 바르는 수고 대신, 간단한 손놀림으로 재미있게, 또는 화려하게 꾸밀 수 있게 해 준다. 도메스틱은 건축 인테리어를 전공한 슈테판 오뤼버제(Stephane Aurriuberge)와 미술사와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크리스틴 몽타르( Christine Montard)가, 디자인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게 접근하게 만들려는 목표로 2005년에 만든 디자인 사무실이다. 도메스틱의 비닐 스틱커는 풀이나 접착제...
디자인에 거는 미래: 도이취 은행(Deutsche Bank)
2006.11.28.
designfo
푸른색의 정사각형 테두리에 같은 굵기의 푸른색 선이 대각선으로 가로 질러 있는 모양의 도이취 은행 로고는, 성장을 상징하는 은행의 로고로 이보다 더 간략하고 함축적일 수는 없을 것이다. <정사각형 안의 빗금>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로고의 디자인(오른쪽)은 1970년대, 독일 그래픽 작가인 안톤 슈탄코브스키(Anton Stankowski)가 하였다. 올해는 마침 슈탄코브스키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여서, 그가 살았던 슈투트가르트, 루르지역, 그리고 취리히에서 회고전이 열리기도 하였다. 도이취 은행(...
안도 타다오의 빛의 교회
2006.11.20.
coke21
너무나도 유명한 안도타다오의 빛의 교회를 찾았다. 오사카의 한적한 주택가속에 소중히 숨겨져 있는거 같은 모습으로 아름답게 위치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건물은 그리 넉넉지 않은 교회 관계자들의 자금 문제로 인해, 제대로 완공이 가능할지 의문이 갈 정도였다고 한다. 그렇지만, 교회 신도들의 열의와 열정에 의해 안도타다오는 설계를 착수하였지만, 수익성이 찾아 볼수 없는 공사이였기에 시공를 해줄 업체가 없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절망감만이 감돌 무렵, 다쓰미 건설이라는 업체가 수익성은 ...
환경을 생각하는 새로운 시선 - kurkku
2006.10.31.
soy99
도쿄를 여행하면 꼭 들리는 곳 중 하나가 하라주쿠가 아닐까. 젊은이의 거리, 패션의 거리로 유명한 하라주쿠의 북적한 큰 길가를 벗어난, 한산한 뒷 골목에 위치한 재미있고 새로운 느낌의 샵을 소개할까 한다. 이름하여 Kurkku. 핀란드어로 `오이`라는 뜻이다. Kurkku는 괘적하고 환경에도 좋은, 미래를 향한 소비 문화와 생활 스타일을 생각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로 시작되었다. 친환경적인 식자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까페, 에코와 디자인을 테마로 한 셀렉트 샵, 환경과 생활에 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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