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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CKFANG_슈트트가르트, 비엔나, 쮜리히_ Plattform for young designers
2006.04.28.
jeonghee
독일의 슈트트가르트,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스위스의 쮜리히에서 돌아가며 연중 1회 열리는 BLICKFANG 디자인 박람회를 소개한다. 작년 10월엔 비엔나에서, 11월 말엔 스위스 쮜리히에서 열린 후, 올해 지난 주 3월 17-19일에는 슈트트가르트에서 독일 디자이너들을 위한 전시 박람회가 열렸다.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 거의 160 명의 가구디자이너, 패션, 보석디자이너들이 참가한 이 박람회는 특히2006년의 가구 디자인 분야의 신선한 공기를 선사했다. 여기를 찾는 사람들은 독특한 ...
Sweet housedesign - „헨젤과 그레텔“의 렙쿠헨 오두막집
2006.04.28.
jeonghee
Sweet housedesign - "헨젤과 그레텔"의 렙쿠헨 오두막집 독일의 크리스마스는 촛불, 깜박이 장식 꼬마전구들과 당밀이나 꿀, 여러 향료로 만든 과자인 렙쿠헨으로 시작된다. 그러한 분위기에 맞춰12월에 독일의 슈트트가르트의 디자인 센터 주최하에 몇몇 독일의 렙쿠헨 전문 제조 회사들은 건축가들에게 달콤한 렙쿠헨 하우스를 짓는, 그림형제 동화속의 헨젤과 그레텔이 먹었을 것 같은 "렙쿠헨 오두막집 디자인" 공모전을 제공했다. 이 공모전에 참여한 건축가들은 평소의 무거운 건축자재와 일...
4월, 담백 짭조름한 볼거리
2006.04.27.
dearhyoyoun
입맛은 가끔 시선을 확 잡아당기는 어떤 힘에 이끌리고 싶을 때도 있고 그저 아무런 조미료가 들지 않은 듯 담백한 것을 그리워 할 때도 있다. 언젠가 친구에게 스웨덴디자인은 아주 강하거나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 적 있다. 텅 빈 듯 단순한 디자인, 그 가운데 짙은 파랑색의 작은 화병, 이런 것이 언뜻 상상되는 풍경을 자주 접하고 친구에게 한 말이었다. 친구는 맞장구를 치며 기하학적인 형태의 깔끔한 무채색들을 지루해한 사람들은 아주 정열적인 원색의 작은 소품들로 분위기를 만...
KOHLER show room
2006.04.26.
annecho
시카고의 다운타운의 서쪽에는 머천다이즈 마트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는 인테리어 가게, 화장실과 부엌 디자인 샵들이 있고 페어가 열리기도 하는 곳이으로 그 규모가 엄청나게 커서 이 한 건물이 하나의 우편번호를 가지고있을정도이다. 그중에 오늘은 KOHLER 쇼룸을 소개할까 한다. 1층에 위치한 여러 매장들중에 가장 환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눈에 들어오는 곳이었다. KOHLER는 132년된 회사로 부엌과 화장실, 가구와 소품, 타일, 리조트와 부동산등의 사업체를 가지고있다. 나무로 마감처리된 욕조...
순수예술 속의 디자인, 디자인 속의 순수예술 _ Anton Stankowski (안톤 쉬탕코브스키 1906-1998)
2006.04.26.
jeonghee
순수예술 속의 디자인, 디자인 속의 순수예술 _ Anton Stankowski (안톤 쉬탕코브스키 1906-1998) 슈트트가르트 국립 갤러리 " Stankowski 06" 08. April - 02. Juli 2006 독일의 거대 은행 도이체방크의 정사각형안의 하나의 대각선이 그어진 상징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거다. 그러나 이 상징을 디자인한 사람이 안톤 쉬탕코브스키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아마 그리 많지는 않을 거다. 20세기의 독일의 이미지 확립과 안톤 쉬탕코브스키는 동시에 떠오른 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가, 사진작...
디자인 매트릭스: 아이디어 나라 (Design Matrix: Land der Ideen)
2006.04.25.
designfo
마르타 미술관과 폭트+바이쩨네거 전시 : 디자인 매트릭스: 아이디어 나라 (Design Matrix: Land der Ideen) 2006년 3월25일 5월7일 앞선 그리치치 전시회에서도 언급했지만, 디자인제품과 디자이너 회고전 같은 것은, 다른 미술품들 전시와는 달리, 일반 매장 진열과 구분이 안된다는 어려운 점을 안고 있다. 따라서 현재 활동하는 디자이너들의 작품 전시회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큐레이터들은 나름대로 특이한 전시방법이나 형태를 구상해 내는데 골몰한다. 중북부 독일에 위치한 헤어포드(Herford)라...
BMW Z4 쿠페와 죠슈아 데이비스의 그래픽 작업
2006.04.25.
designfo
미국의 예술가 죠슈아 데이비스(Joshua Davis)가 그가 개발한 컴퓨터 제너레이션 프로그램으로 베엠베 사의 Z4 쿠페를 바탕으로 그래픽 작업을 해냈다. 앤디 와홀의 자동차 시리즈나, 지난번 소개한 자동차와 예술에서 볼 수 있듯이, 현대 예술가들이 자동차를 작품의 소재로 삼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베엠베 Z4의 디자인이 처음 공개 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멋있긴 하지만, 실제로 생산하기는 무리한 안이라고 생각했듯이, 죠슈아 데이비스의 현란한 컴퓨터 제너레이션 그래픽 작업은 그 구성과 색...
거리미술과 디자인
2006.04.21.
maryoung
홍대앞 학생들이 90년대 후반 처음으로 거리 미술제를 한 기억이 아련히 떠오른다. 전에는 거리미술이란 단어가 생소했던 적이 있었고, 다만 낙서라는 문화(문화라 부르기에 대접 받지 못하던 시대)가 있었다. 담벼락에 낙서하지 말라고 그렸던 무시무시한 가위의 그림이라든가 "낙서금지" 등등의 이미지 혹은 메시지가 기억날 것이다. 이제는 낙서의 문화도 거리미술 혹은 디자인이 전혀 생소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유럽의 그것을 배우려는 경향도 보인다. 이들의 거리미술의 역사는 아무려면 우리보다는 ...
새로운 동경 타워가 탄생한다. <SUMIDA TOWER>
2006.04.20.
coke21
동경를 대표하는 상징물로서 떠올리는 많은 요소들 중, 붉은색의
는 빼놓을수 없는 동경의 SYMBOL이다. 이러한 동경타워의 본래의 역할은 종합전파탑으로서 관동지역의 전파의 송수신하는 일이다. (각 방송사의 중단 안테나와 방송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그런데 디지털 통신 환경의 변화로 현재의 동경타워의 높이로는, 휴대전화나 CAR NAVIGATION 전용의 원세그 방송을 원활히 수신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확실한 수신을 위해서는 현재의 동경타워(333m)의 약 두배이상의 전...
Bruno Mathsson 회고전
2006.04.14.
dearhyoyoun
지금 스웨덴 건축미술관에서는 스웨덴이 자랑스러워 하는 한 거장 bruno mathsson의 회고전이 열리고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운좋게도 1년전 그에 대한 리포트를 준비해 본 경험덕분에 전시를 더욱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역시 혼자 힘으로 책이며 여러 가구점에 조금씩 산발적으로 전시되어 있는 것을 조사하여 보여주는 것 보다는 기획력있는 미술관이 나서서 그의 모든 자료를 한자리에 망라한 회고전을 보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럼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그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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