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레터
OpenAPI
사이트맵
회원들이 가장 많이 본 디자인 뉴스
디자인디비 인기검색어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뉴스
해외 디자인뉴스
공모전
전시•행사
채용정보
국내 디자인리포트
해외 디자인리포트
디자인 트렌드
기술 트렌드
디자인연구
성공사례 보고서
디자인산업통계
생활산업통계
한국디자인의 역사
한국디자인 DNA
한국디자인 모티브
전통문양
간행물
세미나영상
행사영상
디자인관련영상
디자인 법률자문
디자인과 법
국내 디자인전문기업
해외 디자인전문기업
컬러소재 전문기업
진흥 및 지원기관
교육기관
학회
협회•단체
공지사항
FAQ
1:1 문의
광고문의
사이트소개
사이트운영정책
트렌드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 리포트
해외 디자인 리포트
디자인 트렌드
기술 트렌드
HOME
>
트렌드
>
디자인 리포트
해외 리포트
총 4597건
현재페이지 438/460
검색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어
결과 내 재검색
전체보기
태국
호주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미국
브라질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싱가포르
영국
이탈리아
일본
중국
체코
프랑스
핀란드
홍콩
캐나다
노르웨이
전체보기
제품디자인
시각/정보디자인
공간/환경디자인
패션/텍스타일디자인
디자인일반
서비스/경험디자인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산업공예디자인
융합디자인
기타
소셜트렌드
테크트렌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전망
페어
매거진
인터페이스
컬러/소재
조회수순
최신순
Ny department store window display
2005.02.23.
yangyangk
artist 의 작품과 함께 예술적인 윈도우 디스플레이를 이루는 Bergdorf Goodman백화점 (754 Fifth Ave. 57th St.)의 디스플레이. 이번에는 CY TWombly 의 작품을 스프링 패션 아이템과 함께 전시하고 있답니다. 캔버스에 크레용, 연필, 잉크 등의 필기도구를 사용해 도형, 숫자, 기호 등과 함께 선을 통한 드로잉들에서 내면의 정신세계를 표현하려는 그의 작품세계는 화려하고 컬러플한 스프링 콜렉션과 멋지게 어우러져 훌륭한 윈도우 디스플레이를 이루고 있습니다. 갤러리나 뮤지엄등에서만 만날수 있...
Alessi, viceversa, Guzzini 신제품 소개
제품디자인
,
패션/텍스타일디자인
,
산업공예디자인
,
라이프스타일
,
트렌드전망
,
페어
2005.02.23.
michijung
이번 회에서는 지난 Macef 2005에서 소개된 주요회사의 신제품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태리의 가정용품전시회를 대표하는 Macef에는 한 해의 제품 경향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데 그 중에서도 지금 소개하는 Alessi. Guzzini, Viceversa의 제품을 통해 올해의 제품 경향 및 디자인의 특징을 알아 보도록 하겠다. Alessi는 국내에서도 디자인의 우수성이 잘 알려진 회사로 국제적 마케팅과 다국적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하는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 올해의 디자인 경향을 알아보는데 많은 도움...
The Gates in Central park
2005.02.18.
yangyangk
뉴욕의 상징 센트럴 파크.. 지난 2월 12일 토요일 약간 바람이 불고 흐린날씨아래 센트럴 파크내의 정말 끊임 없이 이어진 마치 굽이쳐 흐르는 파도같이 바람에 날리고 있는 saffron 컬러의 pleated nylon panel들을 보고 그아래를 걷는 기분은 색다른 경험이 되었답니다. 짙은 오렌지컬러로 보이는 이 fabric 은 빛에 따라 은빛 혹은 gold 컬러를 띠기도 하며, 파크밖이나 높은빌딩에서 보면 오렌지 컬러의 도미노가 쭉 늘어서 있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오렌지컬러의 나부끼는 panel들은 조금은 ...
Macef 2005
2005.02.16.
michijung
지난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가정용품 전시회인 macef가 밀라노 fiera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3,000여개의 업체들이 참가하였으며 이중 25%는 외국기업이 차지하고 있어 세계적 가정용품 전시회의 위용을 자랑했다. 이번 전시회는 크게 부엌장식용품, 가정용 장식품, 악세서리, 선물, 가구 등으로 나누어져 이루어졌다. 이번 전시회에 소개된 분야별 제품들 가정용 장식품과 욕조 거실용 장식품들 재활용 재료를 이용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 Re-think and Re-cycle전시장 전경 전시회 기간 동...
애플(Apple) 플래그쉽 스토어(flagship store) 런던에 문을 열다.
2005.02.16.
s1whale
한때 애플컴퓨터에 대한 관심은 디자인 분야에 대부분 한정되어 왔으나, 디자인 경영자의 마인드를 가진 스티브 잡스(Steve Jobs)와 영국인 디자이너 조나단 아이브(Jonathan Ives)의 협력아래, 계속된 혁신적인 신제품 소개와 최근 mp3 뮤직 플레이어 iPod의 대성공으로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애플, 아마 현존하는 브랜드 중 가장 성공적인 스토리텔링 케이스가 아닐까? 올 일월 초 애플사는 재작년에 비해 작년의 4/4분기 순이익이 무려 4배나 뛰었다는 비즈니스계에서 신화적인 뉴스를 보도하였다. ...
마놀로 블라닉(Manolo Blahnik)의 신발 일러스트레이션
2005.02.16.
s1whale
신데렐라의 유리구두처럼 근사한 구두 한 켤레가 여성들에게 주는 의미는 대단하다. 특히 카페트 중심의 생활을 하며 실내에서도 신발을 신는 서양문화, 무엇보다 크고 작은 파티가 생활의 일부분인 이들에게 화려한 신발 한 켤레는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데 적지 않은 역할을 한다. 얼마 전 제임스 다이슨은 디자인 뮤지엄의 스타일에 치우친 전시회 선호의 대표적인 예로, ‘마놀로 블라닉(Manolo Blahnik)’ 신발 전시회를 들은 적이 있다. 그의 전시회는 내가 이곳에 글을 쓰기 시작하기 전인 2003년 봄...
Meyer & Van Schooten의 ING Head Office
2005.02.15.
tempus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메트로를 타고 도심 외곽으로 나가면, 암스테르담 센트럴에서 보이던 조밀하고 4-5층 내외의 높이를 가진 더치 전통 건축물이 아닌 엄청난 볼륨감과 극도의 세련미로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현대적인 건물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특히나 암스테르담 남쪽 순환도로 쪽으로 접근하면, 신발 모양의 거대한 빌딩이 그 근방을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미 설계당시부터 네덜란드 건축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이 건물은 암스테르담에서 가장 독특하고 ...
2005년 쾰른 가구 박람회 1 - 아이디얼 하우스
2005.02.07.
designfo
* 파트리시아 우퀴올라가 꾸민 아이디얼 하우스 내부 올해 쾰른 가구박람회에 3번째 소개되는 아이디얼 하우스 프로젝트는 네덜란드 디자이너인 헬라 용게리우스(Hella Jongerius)와 스페인 출신의 파트리시아 우퀴올라(Patricia Urquiola)가 꾸몄다. 밀라노에서 활동하는 우퀴올라는 (아킬레 카스티리오니와 에우제니오 베티넬리와 함께 일하고) 1998년 모로소를 위해 디자인한 단순하고 우아한 가구들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다. B&B 이탈리아, 몰테니, 포스카리니 또는 카르텔 사 같이 유명한 가구...
운하위의 선상 파티- supperclub cruise
2005.01.31.
tempus
* 서퍼클럽 크루즈 로고 2004년 LAI 디자인 수상작인 서퍼클럽 크루즈는 해수면보다 낮은 땅의 도시, 물의 도시 암스테르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한 네덜란드만의 파티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좋은 디자인이다. 서퍼클럽은 암스테르담과 로마, 케이프타운 등지에 체인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로의 진출계획을 가지고 있는 레스토랑체인이다. 이 곳은 식사시의 새로운 행태와 분위기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새로운 식사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암스테르담 중앙역 뒤편에 선박해 있는 서퍼클럽 크루즈는...
여성을 위한 노트북 케이스
2005.01.31.
yangyangk
Timbuk2 Marina handbag-$79.95 이제 Lap top은 특별한 제품이나 남성들만이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것은 분명한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주위에는 black컬러의 boxy형태의 투박한 보기에도 무거워보이는 비지니스맨의 전유물로 보이는 laptop bag을 힘겹게 들고 다니는여성분들을 많이 볼수 있지요. 특히 매일 컴퓨터를 가지고 출퇴근하게되는 commuter의 경우 페미닌한 스커트를 입고 블랙의 투박한 랩탑 케이스를 들때는 더욱 더 좀더 이쁘고 편안하게 들수있는 다른 가방처럼 내게 어울리는 lap top ba...
<<
<
434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