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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2003] 자동차 전시장 디자인과 홍보용품
2003.10.29.
designfo
차 인테리어에 사용되는 시트용 가죽, 텍스틸 제조업체(CarTrim)에서 나누어준 홍보용품. 한장의 가죽을 접어 만든 소 올해 프랑크푸르트 자동차 박람회 전시장 중 가장 흥미로운 전시장 중 하나는 피아트 사 전시장이었다. 화려한 것으로 따지자면 벤츠, 아우디, 베엠베 등 독일 기업들 전시장도 빼놓을수 없는데, 피아트 전시장은 신형 판다를 커다란 거울통에 넣어 현란한 무늬가 바뀌도록 만들었을뿐만 아니라 전시도우미들도 유니폼이 아니라 각각 다른 20,30년대 댄디(dandy) 스타일의 옷을 입어 마...
[IAA2003] 자동차의 브랜드화와 상품화
2003.10.25.
designfo
자동차는 문화다. 특히 20세기를 가장 잘 대표할수있는 아이템이 바로 자동차라 할수 있다. 21세기 컴퓨터 시대, 사이버 시대를 맞아 실제 공간상의 이동에 사용되는 자동차는 더 이상 소비자들의 구입 물건 목표 1호가 아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구시대 유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컴퓨터나 가상세계에 비해 한 시대 전 사물인 자동차가 문화상품화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현상인지도 모르겠다. 아니나 다를까 요즘 자동차 시장에는 "레트로 퓨트리즘(Retor Futurism)" 이라는 생소한 이름으로 이미 익숙하거...
[IAA2003]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박람회
2003.10.09.
designfo
독일에서 열리는 박람회 중 가장 화려한 박람회가 바로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자동차 박람회이다. 하노버와 매년 번갈아 가면서 화물차와 특수차 부분과 승용차 부분으로 나뉘어 열리는 자동차 박람회(IAA)는 자동차 왕국의 명성을 아직도 누리는 독일답게 가장 많은 신차, 컨셉트 카들이 공개되며 취재진만 해도 5자리 수에 이르를 정도로 규모가 크다. 박람회를 돌아보는 것도 많은 체력이 요구되는 일이지만, 박람회에서 받아온 자료들을 정리해 기사로 다듬는 것도 적지 않은 시간이 소...
브라운 디자인상 시상식을 다녀와서
2003.10.07.
designfo
* 사진설명 : 브라운 디자인상 시상식장으로 쓰이는 브라운사 로비용 건물 중정. 가운데 물위에 3차심사를 통과한 4개의 최종 선별작품 모델이 전시되었다. 학생들이 작품을 내어 당선될 만한 공모전은 사실 그리 많지 않다. 특히 전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은 대부분 기성 디자이너나 대기업들이 상을 휩쓸어 가는 경우가 많다. 이에 반해 처음부터 우수한 차기 디자이너 발굴에 그 목적을 두고 학생작품에 대한 공모전을 주최해온 브라운 디자인 상이 올해로 벌써 14회(36년)를 맞았다. 2년마다 한 번씩 ...
디자인은 동물원 가는 길을 쉽게 알려주기이다.
2003.10.02.
designfo
"디자인은 동물원 가는 길을 쉽게 알려주기이다." 이말은 9월8일부터 10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익시드 디자인 컨퍼런스에서 학생들과의 인터뷰 시간에 디자이너의 과제란 어떤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페터 라케(Peter Raake)의 대답이였다. 모노(mono)사의 스푼세트인 ‘모노-아(mono-a:알파)’로 유명한 페터 라케는 디자이너의 과제는 베를린 동물원 역 앞의 자동승차권 발매기를 나이많은 노인도 쉽게 사용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라는 의미에서 나온 것이다. 디자인의 의미와 개념을 좁고 때로는...
2003 하노버 익시드 컨퍼런스
2003.09.30.
designfo
* 사진설명 : 2003년 익시드 컨퍼런스의 발표내용을 모은 캐털로그와 행사 프로그램이 같이 들어간 작은 브로슈어 형태의 참가자 패스. 특히 캐털로그는 표지의 안쪽으로 접힌 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어 이를 펴서 손잡이로 쓸수 있어 행사중에 들고 다니기 편하게 만들었다.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2003년 익시드 디자인 컨퍼런스에는 3일간의 에쥬케이션 컨퍼런스와 3일간의 본행사 그리고 다음 2일동안은 베를린으로 이동해서 총회를 갖는 순서로 열렸다. 지난 서울행사보다는 규모가 적은데다가 너무나도...
메이드 인 스위스 1
2003.09.08.
designfo
스위스란 나라는 참 재미있다. 다른 유럽대륙 나라들과 비교해보면 알프스 산 근처에 여러 민족들이 그야말로 옹기종기 모여서 사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생각하는 것도 재미가 있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민족들이 모여사는 나라라 공식 국어가 4개지만, 사실 이 4가지 언어를 모두 자유롭게 구사하는 사람은 무척 드물다. 공식국어란 뜻은 단지 독일어 지역, 프랑스 어 지역, 이태리어 지역, 스위스 로망어 지역, 즉 이들 지역에서 쓰는 자기들의 말을 모두 공식어로 인정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그런지 ...
벼룩시장에서 배우는 디자인 이야기 1
2003.08.28.
designfo
벼룩시장에는 벼룩을 파는 건 아니다. 그렇지만 어지간한 것들은 다 벼룩시장에서 찾을수 있다. 날씨좋은 토요일 오전이면 누구나 집에서 쓰던 물건, 오래되어 쓰지는 않지만 버리긴 아까운 물건, 지하실이나 다락에 쌓여있던 물건, 옷들을 주섬주섬 싸가지고들 나와 파는 장터가 벌어진다. 필요한 물건은 싼 값에 구하는 재미, 흥정하는 재미, 물건을 놓고 그 사연을 묻고 듣는 사람들, 아는 사람들 만나러 오는 이들 등으로 벼룩시장은 북적된다. 얼마전에 이런 벼룩시장에서 벼룩이 아닌 개구리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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