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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시대의 그래픽 메시지, ‘집에 계세요.’
시각/정보디자인
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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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디자인 스튜디오 스턱Stuck이 싱가포르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배포 중인 문고리 디자인 / ©Stuck 4월 23일 부로, 싱가포르 안의 코로나바이러스 총 확진자수가 한국의 확진자수보다 많아졌다. 매일 육백에서 천 명 이상 신규 확진자가 생긴다. 싱가포르의 인구가 한국 인구의 1/9인 것을 감안한다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다. 6월 1일까지 필수 업종으로 분류되지 않은 회사들은 모든 사무실을 닫고 재택근무를 하며, 학교들은 6월에 방학을 맞던 평소의 학기제를 바꿔, 방학을 5월로 ...
Covid19 시대의 그래픽 메시지, ‘배달, 감사합니다.’
시각/정보디자인
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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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YouDeliveryHeroes로 알려지고 있는 싱가포르 디자인 스튜디오 키네틱Kinetic의 감사 포스터 붙이기 캠페인, 우리가 이 험난한 시기를 넘기는 것은 당신의 노고 덕이죠.’ / ©Kinetic 집에서 요리를 하기보다는 호커Hawker센터에서 모여 저렴하게 밥을 사 먹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 싱가포르 문화이다. 날씨는 덥고, 영토는 작아 즐길거리가 많지 않기에, 새로운 식당이나 카페를 찾아 줄 서서 외식을 하고, 쇼핑몰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주말을 보내는 법이다. 동서양의 다양한 음식 문화...
컨트롤 카오스, 펑크의 25주년
시각/정보디자인
,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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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컨트롤 카오스, 펑크의 25주년’의 배너 이미지 / ©Phunk 펑크PHUNK는 방송매체 시각 디자인 작업을 지난 25년간 해온 싱가포르의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1994년 12월을 시작으로 줄기차게 이어져 온 펑크의 작업들을 총망라하여 보여주는 쇼케이스를 지난 한 달간 싱가포르국립디자인센터에서 선보이고 있다. 2011년에 펑크와 롤링스톤스가 함께 제작하여 판매한 상품, 펑크스톤스PhunkStones를 입고 있는 펑크의 창립자들. 왼쪽에서부터 멜빈 치Melvin Chee, 앨빈 탄Alvin T...
싱가포르와 핀란드 건축과 학생들의 지속 가능한 호커센터 디자인
공간/환경디자인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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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문화 아이콘 ‘호커센터Hawker Centre’의 재생을 위해 시행된 싱가포르국립기술디자인 대학교(SUTD: Singapore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Design)의 건축과 지속가능한 디자인학부(ASD: Architecture and Sustainable Design)와 핀란드 헬싱키의 알토대학교Aalto University의 건축과의 리서치 협업 / ©SUTD, ASD&Aalto University 싱가포르 사람들에게 호커 문화는 삶의 뿌리이고, 호커센터는 싱가포르의 다문화 사회를 보여주는 확실한 예이다. 1960년 후반부터 시작된 호커...
안티 소셜을 위한 쇼핑몰 안 휴게 공간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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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중에 숨어들 수 있는 로프온의 송킷Songket 벤치.‘송킷Songket’은 말레이식 직조 섬유이다. 의자에 앉는 방향이 틀어져 있거나, 머리대는 부분이 어둠으로 덮여있어, 의자들이 붙어있음에도 각자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LOPE|on 쇼핑몰은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장소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피하고 싶은 곳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눈에 보이지 않는 침방울을 걱정하느라 눈이 마주친 사람에게 미소를 건네기도 부담스러운 요즘 같은 때에는 특히나 더. 그래도 쇼핑몰에 가야만 한다면, 기...
싱가포르에서 경험하는 코로나19
2020.02.27.
designforwhat
코로나19 상황 중에 오픈한 전시의 배너 이미지. 전시관에서 방문자들의 체온을 재기 시작하면서 부터, 캐릭터들이 마스크를 끼고 있다. / ©Phunk 싱가포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타격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나라 중의 하나로, 보건부가 2월 7일에 황색경보를 발령하면서, 사회 전반에 파동이 일고 있다. 같은 바이러스라도 대처하는 정부와 산업 각계, 시민들의 행동이 다르고, 다름을 관찰하는 것은 종종 디자인 영감을 가져다주기에, 이번 글에서는 이 시기를 지나고...
싱가포르의 어린이를 위한 문화 예술 공간 디자인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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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경험은 스트레스로 점철된 시민들의 일상을 유연하게 하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각종 거리 축제와 페스티벌, 전시, 공연, 비엔날레는 싱가포르와 같이 경쟁적인 도시국가에서 균형 잡힌 삶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다.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싱가포르에 사는 어린이도 피해 갈 수 없다. 싱가포르의 교육열은 한국 못지않거나, 더하다. 어떤 초등학교에 입학하느냐, 졸업 시험에서 몇 점을 받느냐에 따라 평생의 삶의 괘도가 어느 정도 정해진다고 보기에 싱가포르 어린이들은 초등학교...
세뱃돈을 담는 붉은 봉투, 홍빠오
제품디자인
,
시각/정보디자인
,
라이프스타일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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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이 다가온다. 싱가포르 거리의 상점과 가정집 현관문에는 ‘행복’과 ‘행운’을 상징하는 붉은색 바탕에 복을 불러들이는 글귀와 십이지, 풍요를 상징하는 파인애플이나 금붕어가 그려진 인쇄물이 붙는다. 싱가포르 사람들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가족이 조부모님 댁으로 모여, 전통 음식을 먹고, 덕담과 세뱃돈을 주고받는다. 세뱃돈은 붉은색 봉투에 현금을 짝수로 담아 가족 친지와 이웃에게 전하기에 ‘홍빠오(紅包: 붉은 봉투)’라고 부른다. 홍빠오는 각종 회사에서 마케팅의 일환으로 제작하...
에르메스Hermès 쁘띠아쉬petit h + 올리비아 리Olivia Lee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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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Hermès의 쁘띠아쉬petit h 컬렉션의 싱가포르 매장 전시 내부(위)와 외부 전경(아래) / ©디자인: Olivia Lee, 설치: Jovian Lim, 오브제: Studio Rouchon Paris, 쁘띠아쉬 아뜰리에 담당: Eugenia Sierko-Rouchon, Hermes 2019 싱가포르의 디자이너 신예 올리비아 리Olivia Lee가 에르메스의 쁘띠아쉬petit h 컬렉션의 싱가포르 전시를 디자인했다. 올리비아 리와 에르메스 쁘띠아쉬의 아트디렉터 고드프루아 드 뷔류Godefroy de Virieu / ©Hermes 2019 에르메...
썸머 크리스마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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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 창이공항Jewel Changi Airport의 실내폭포 레인 볼텍스Rain Vortex를 캔버스로 삼은 프로젝션 맵핑은 디즈니사의 겨울왕국Frozen2를 테마로 한다. / ©Changi Airport Group 12월, 성탄절과 연말이 성큼 다가왔다. 겨울을 사는 사람들이 눈 오는 거리의 캐럴이 주는 설렘을 만끽할 때, 싱가포르 사람들은 긴 장마를 견딘다. 지독한 여름 장마에도 마음이 동하면 지갑이 열리는 법. 자국에 남아있는 싱가포르인들과 여름을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싱가포르의 상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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