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레터
OpenAPI
사이트맵
회원들이 가장 많이 본 디자인 뉴스
디자인디비 인기검색어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뉴스
해외 디자인뉴스
공모전
전시•행사
채용정보
국내 디자인리포트
해외 디자인리포트
디자인 트렌드
기술 트렌드
디자인연구
성공사례 보고서
디자인산업통계
생활산업통계
한국디자인의 역사
한국디자인 DNA
한국디자인 모티브
전통문양
간행물
세미나영상
행사영상
디자인관련영상
디자인 법률자문
디자인과 법
국내 디자인전문기업
해외 디자인전문기업
컬러소재 전문기업
진흥 및 지원기관
교육기관
학회
협회•단체
공지사항
FAQ
1:1 문의
광고문의
사이트소개
사이트운영정책
트렌드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 리포트
해외 디자인 리포트
디자인 트렌드
기술 트렌드
HOME
>
트렌드
>
디자인 리포트
해외 리포트
총 488건
현재페이지 32/49
검색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어
결과 내 재검색
전체보기
태국
호주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미국
브라질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싱가포르
영국
이탈리아
일본
중국
체코
프랑스
핀란드
홍콩
캐나다
노르웨이
전체보기
제품디자인
시각/정보디자인
공간/환경디자인
패션/텍스타일디자인
디자인일반
서비스/경험디자인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산업공예디자인
융합디자인
기타
소셜트렌드
테크트렌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전망
페어
매거진
인터페이스
컬러/소재
조회수순
최신순
2008년 쾰른 가구 박람회 I (전시회 풍경과 부엌, 소품 부분)
2008.01.28.
designfo
지난 1월 14일부터 20일까지 쾰른에서 가구박람회(imm)가 열렸다. 올해는 한국업체 1개를 포함1,251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올해 크게 달라진 것은, 전시관 배치를 pur, prime, comfort, sleep, sittable, solid, smart, basic, d3(design takents)라는 9개의 부분으로 나누었다는 점이다. 특히 이제까지 두 팀의 디자이너를 선정해 1-3번관에서 미래 인테리어 트렌드를 제시하던 ‘아이디얼 하우스’가 없어진 대신, 올해는 11번 전시관을 디자인 전문가들이 엄선한 최고의 디자인 제품들을 전시한
Villeroy & Boch
2007.12.31.
jeonghee
접시가 굳이 둥글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가. 이는 독일의 대표적인 본차이나 제조회사인 빌레로이 엔 보흐(Villeroy & Boch)사의 새로운 독창적인 식기 시리즈 “New Wave”의 화두이다. “New Wave”시리즈에 대한 디자인의 출발점은 ‘모가 나다’ 이다. 접시들은 모두 직사각형이거나 정사각형이다. 식탁위의 일상적인 둥글진 것으로부터 탈출은 이 식기시리즈가 평상시용은 아님을 말해 준다. 단순히 각이 진 형태가 아니라 굽이 쳐 흘러내리는 유연한 파도의 선을 따라가다 보면 단단한 각이 기다...
2007년 레드 닷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상
2007.12.31.
designfo
지난 6일 에센에 있는 NRW 디자인 센터에서는 2007년도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상 시상식이 있었다. 이번 레드 닷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상에는 60여개국에서 7천여 점의 작품이 참가했는데, 한국작품 중에는 서울대학교 디자인학과 팀의 건전지 포장 디자인, 601비상에서 만든 <아트북 포스터>와 책 <어우름> 그리고 UCC에서 작업한
등이 각각 포장디자인 부분 최우수상, 포스터 부분 최우수상, 편집 부분 우수상과 코퍼레이트 디자인 부분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그랑프리(대상)과 학생부...
기름 흡수용 특수스펀지 소르브몹
2007.12.31.
designfo
유조선 원유유출 사고에서 방제작업이 힘든 이유 중에 하나는 보통 그런 사고가 해상조건이 나쁠때 많이 일어난다는 점이다. 모든 사고가 그렇듯이 빨리 손을 쓸수록 피해를 줄일 수가 있는데, 바람이 심하고 파도가 높으면 기름흡착선이 사고 지역 가까이 가기 힘들어 초기 작업이 어렵고 기름유화제 같은 화학처리가 별 효과가 없어져 피해가 커진다. 거기다가 화학제들은 기름을 가루나 실처럼 잘게 분해해서 기름의 일부가 바닥에 가라앉아 바다 표면에서만 기름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경우가 더 많다. ...
Curtain as a deco article!
2007.12.31.
jeonghee
창문을 “Eye of the House” 라고 한다면 어떨까. 밖의 세계와 내가 살고 있는 안의 공간사이에 놓여 있는 이 창문에 드리워지는 커튼이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 주고 있다. 커튼의 중요한 역할이던 빛의 차단과 밖의 시선을 차단하는 것으로 여겨지던 지금까지의 관념이 이제는 하나의 중요한 공간의 장식용으로 역할이 바뀌고 있다. 변하는 역할에 따라 형태에도 선명한 변화가 보인다. 예전의 풍성한 주름장식의 커튼이 펼쳐지고 있다. 단지 펼쳐 지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것의 일관된 직사각형의 형태...
추운 겨울의 따스한 분위기 연출법
2007.11.30.
jeonghee
겨울이 문 앞에 서성이는 듯하더니, 어느새 모든 도시와 내 공간을 점령해버렸다. 바깥은 어두워지고 온 몸이 오그라들게 들게 차가운 공기를 이겨내고 드디어 하하 거리며 집안으로 숨어든다. 이럴 때 나를 반겨주는 실내는 이미 마법의 성처럼 오그라진 나의 몸과 정신을 노근하게 풀어 준다. 투명한 찻주전자는 과일향의 잔잔한 숨을 쉬고, 한쪽 구석에 놓인 오색 촛불이 흔들리고, 바닐라향기는 따스해진 증기로 실내의 공기들과 섞인다. 자그만 탁자위엔 눈부신 빨강의 벽과 대비된 매혹적인 핑크와 ...
꽃병에 관한 명상
2007.11.30.
jeonghee
우타라는 독일인 친구가 있다. 매해 그녀의 생일파티는 색상이 주제가 된다. 7월에 든 생일이라 싱싱한 정원의 수목과 꽃들이 어우러진 그야말로 컬러의 향연이다. 올해의 색상은 진한 핑크였다. 그녀의 식탁 장식에 무엇보다도 눈에 띠는 건 화병이다. 화병은 항상 주제를 이끄는 핵심 장식물로 식탁 중앙에서 모든 음식과 냅킨, 식탁보, 그리고 그녀의 의상까지도 이끌고 있다. 이런 그녀에게 난 언제부터인가 그녀의 생일에 꽃병을 선물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집에 들를 때 마다 거실의 자그만 탁자위에...
BMW 광고속의 키네틱 아트
2007.11.30.
designfo
올해 봄 베엠베 5시리즈 광고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덜란드의 물리학자이자 키네틱 아티스트(모빌처럼 바람을 이용해 움직이는 구조물을 만든 작품)인 테오 얀센 Theo Jansen이 만든 “해변의 괴물 Strandbiest”라는 모래사장 위를 혼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기이한 구조물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베엠베의 이 광고는 소비와 공해를 줄이기를 위한 “효과적인 역동성(EfficientDynamics)”이라는 컨셉에 따라 기획되었다고 한다. 델프트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얀센은 졸업 후에 예술가의 ...
스코풀루스의 새로운 도시 모델 제작법
2007.11.30.
designfo
도시계획이나 각종 전시회에서 심심치 않게 사용되는 도시모델들은 이제까지 일일히 손으로 축소 모형을 만들어 붙이는 방식으로 제작되어 왔다. 따라서 많은 시간과 사람의 손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었다. 독일 브라운슈바이크에 있는 회사 스코풀루스 scopulus에서는 CNC 가공법을 이용해 대도시를 1평방미터 안에 효과적으로 재현해내는 방법을 개발했다. 스코풀루스는 2005년 모델제작자인 크리스티안 베르너Christian Werner와 건축가 디터 휘브너Dieter Huebner가 함께 만든 회사로 ‘대지 부조(Ge...
포르쉐 박물관 설계안
2007.10.30.
designfo
지난 2004/2005년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박물관 건물 설계안을 모집한 포르쉐 사는 2005년부터 포르쉐 공장 본사 근처인 슈투트가르크 교외인 쭈프하우젠 Stuttgart-Zuffhausen에 새 건물을 짓고 있다. 내년 완공을 해 문을 열게 될 포르쉐 박물관은 포르쉐의 지난 100여년간 역사 자료를 "포르쉐 아이디어", "제품역사", "주제별 섬" 등에서 담아내게 된다. 건물 설계 공모 조건에는 주변에 있는 공장 건물을 염두에 두면서도 이들과는 확연하게 달라 눈에 띄는 건물을 만드는 것이 있었다. 델루간 마이...
<<
<
28
29
30
31
32
33
34
35
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