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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질 100년 - 광고와 디자인의 변천사
2007.08.30.
designfo
독일 대표적인 세탁용 세제인 페르질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아 제품 로고와 제품 포장재 리디자인 작업에 들어갔다. 헨켈사에서 만들어내는 세탁제 페르질은 1907년 6월 6일 탄생하여(개발된) 세탁의 혁명을 가져온 스스로 더러움을 제거하는 획기적인 세제발명품이었다. 페르질이라는 이름은 세제의 핵심 구성요소인 표백성분인 붕산계 페로보론(Perborat)와 더러움 제거성분인 규산염(Silikat)의 첫 음절을 따서 지어졌다. 페르질 로고 현재 독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세제(시장점유율 32%)인 페...
Private Heaven
2007.07.31.
jeonghee
"언제부턴가 화장실이 변하고 있다" 독일의 한스그로헤사의 창립자 손자로 현재 이 회사의 디자인 브랜드 Axor의 매니저로 있는 필립 그로헤씨의 말이다. 기초적인 기능의 해소공간에서 현대생활이 주는 바쁜 일상에서 돌아온 현대인들에게 기쁨을 주는 장소,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장소, 내면의 휴식을 주는 장소로 변하고 있다. 즉 기능에서 이모션이 모아진 공간으로써 삶의 질을 보여 주는 장소가 되어 지고 있다. 세가지 면에서 이 변화를 찾아보았다. 1. More Colour in Bat...
Hosting a Guest
2007.07.31.
jeonghee
예기치 못한 친구나 손님이 방문해서 숙박을 원하는 경우가 누구에게나 있을 거다. 한국도 침대생활로 스타일이 바뀌어 감에 따라 방바닥에 이불을 깔고 손님을 재우기가 애매해지고 있다. 옆에는 침대가 있는 데 그 밑에서 자기가 조금 이상하다. 가족 위주로 모든 것이 갖춰진 거실이나 침실 구조는 친구네 혹은 형제들을 방문했을 때 아이방을 손님방으로 내주는 게 대부분이다. 실지로 이번에 한국에 갔을때 손님방이 없는 아파트에서 바닥,혹은 아이방을 차지하고 잘 수 밖에 없었다. 유럽은 특히나...
비트라 디자인 박물관 <마이-홈> 전시
2007.07.30.
designfo
바일 암 라인에 있는 비트라 디자인 박물관에서는 지난 6월 14일부터 9월 16월까지 박물관 공간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젊은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의 미래 주거환경에 관한 실험실로 탈바꿈하는 <마이 홈 - 새로운 주거를 위한 7개의 실험 MyHome - Seven Experiments for contemporary Living>전이 열린다. 전시회에 초대된 디자이너와 건축가들은 캄파나 형제 Fernando & Humberto Campana, 유르겐 베이 Jurgen Bey, 세이무어 Jerszy Seymour, 유르겐 마이어 Juergen Mayer, 그렉 린 Greg Lynn, 부루렉 형제...
쟝 누벨 코리안 프로젝트 루미에르 Corian Nouvel Lumiere
2007.07.30.
designfo
┕ 부엌 정리장 앞에 선 쟝 누벨. 부엌의 정리장 안쪽에 조명을 설치해 장 안에 놓인 사물들의 실루엣을 전달해 재미난 그림자 효과를 낸다. 지난 밀라노 가구박람회에서는 프랑스의 건축가 쟝 누벨의 코리안 프로젝트인 <루미에르>가 소개되었다. 올해 누벨의 <루미에르>는 작년 자하 하디드가 디자인한 미래형 부엌인 <젯 아일랜드 Z.Island>의 뒤를 이은 것으로, 누벨의 <루미에르>전시회는 듀폰 서페이스의 마시모 푸찌가 기획하였다. 코리안은 듀폰사에서 1967년에 고급 아크릴과 천연광물질을 합성한...
The End of Oomfort
2007.06.30.
jeonghee
독일인들은 안락함, 편안함을 굉장히 좋아한다. 특히, "나만의 공간"인 집이라는 공간에서의 이 안락함에 대한 추구는 대단하다. 그런데 이러한 독일인의 안락한 가구 형태 문화는 역설적이게도 독일에서 1927년의 슈트트가르트 한 전시회에서 아방가르드 디자인에 의해 정면 공격에 처한다. Le Corbusier와 Mies van der Rohe는 Anti-Comfort를 보여주는 모델을 전시함으로써 당시 미래의 디자인의 이상을 보여주었다. 즉, 이 둘은 서구의 "Culture of Home D?cor"에 혁명을 가져온다. 1949년 Max Bill...
Responsive Design of Michael Anastassiades
2007.06.30.
jeonghee
내가 사는 독일의 레겐스부룩에 너무 자주 들러서 거기 오는 손님들끼리도 인사를 하는 조그만 프랑스 느낌의 카페가 있다. 여기에는 신문에서부터 시작해 패션, 컴퓨터, 자동차, 정치, 그리고 건축과 디자인에 이르는 독일에서 발간되는 수많은 신간 잡지들이 비치되어 있다. 이 카페는 나의 다양한 지식과 정보의 산실이다. 한 디자인 잡지에서 정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디자인이 있었다. Michael Anastassiades의 "Responsive Design"이 바로 그것이다. 과잉생산, 소비경제, 욕구 충족의 산물들이 ...
올해의 디자인 팀 ㅡ 베엠베 디자인 팀
2007.06.29.
designfo
에센의 레드 닷 디자인 상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디자인팀에 베엠베 그룹 디자인 팀이 선정되었다. 지난 25일 에센 알토 극장에서 열린 올해 레드 닷 디자인 상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디자인팀 시상식도 같이 진행되었다. 레드 닷 디자인 상 주최측은 기존의 제품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분외에도 1988년 이후부터는 매년 디자인 팀을 선정해 디자인계에 끼친 공로를 격려해왔다. 이제까지 레드 닷이 선정하는 올해의 디자인 팀으로는 프록디자인, 지멘스, 애플, 노키아, 피닌파리나, 아디다스, 엘지 등이 ...
디자인 브랜드로서 휴대폰
2007.06.29.
designfo
휴대폰이 일상에서 없으면 불편한 제품이 되어서 일까, 최근 휴대폰들은 제조사가 아닌 다른 브랜드 이름을 강조하는 추세이다. 휴대폰 제조업체와 다른 브랜드가 손을 잡고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일명 <크로스 브랜딩>이라 한다. 이전까지는 제조사가 어디인가가 우선시되면서, 새로운 성능이 제품 선택을 좌우하고, 제품의 이름도 기술상품임을 강조하는 일련번호로 붙어졌었다. 하지만 이제는 휴대폰 기종의 모델자체가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있다. 기능성 산업 제품에서 패션 아이템으로 변신...
옷이 친구를 만든다 ㅡ 릴레이션 칩 프로젝트
2007.05.31.
designfo
올해 디자인 마이 행사중 가장 눈길을 끈 것 중 하나는, 폭트와 바이쩨네거 사무실인 V + W (Vogt + Weizenegger, 올리버 폭트, 헤르만 바이쩨네거)에서 고안한 이야기가 있는 옷을 통해 새로운 공동체를 모색하려는 프로젝트인 <릴레이션 칩Relationchip>이다. 독일 작가 고트프르트 켈러의 희곡 <옷은 사람을 만든다>에 비유해서 <옷은 친구를 만든다>는 부제목을 달고 있는 이 <릴레이션 칩>은 간단하게 말한다면 헌 옷 물물 교환의 현대 디자인적 접근과 해결책이라 보면 된다. 여기서 디자인적 접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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