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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스쿠터 끝판왕, NAON Zero One
제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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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환경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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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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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2022.03.05
dredd
정확히 일년 전, 베를린에서 시작된 전기스쿠터 브랜드 UNU를 다뤘다. 공교롭게도 해가 바뀌자마자 승승장구하고 있는 UNU를 떨게할 강력한 대항마가 출사표를 던졌다. 그것도 베를린에서. (이미치 출처: naon.de © OHE Mobility GmbH) NAON 이라는 전기스쿠터 스타트업이, 2022년 여름 출시를 목표로 사전 예약을 받기 시작한 전기스쿠터 Zero One (이하 제로원)이다. 몇해 전부터 몇차례의 프로토타입 발표를 통해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존재를 알려왔던 NAON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대...
그녀의 이름이 곧 레이블, Saskia Diez
제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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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환경디자인
패션/텍스타일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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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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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5
dredd
몇 달 전, 필자의 리포트를 통해 HAY 의 선택을 받아 디자인을 리드했던 슈테판 디아즈 (Stefan Diez)를 다뤘다. 뮌헨 중심가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한적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그의 커다란 (?) 작업공간을 만나기 전, 또 다른 이름의 디아즈 작업실을 만날 수 있다. (이미치 출처: gekko-group.de/en/saskia-diez/) 슈테판 디아즈의 아내인 사스키아 디아즈 (Saskia Diez)의 Showroom 이 그것. 국내에는 그리 친숙하게 알려진 이름은 아니지만, 이미 뮌헨, 독일 나아가 유럽의 쥬얼리 디자인 ...
코로 느끼는 물 맛: Air Up
제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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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환경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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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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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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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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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2022.01.31
dredd
언젠가 TV에서 눈을 가리고 코를 막은채로 생양파를 먹으면 사과와 맛을 구분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실제로 유명한 요리사 이연복씨는 충농증 수술의 부작용으로 이 두가지 맛의 다름을 알아차릴 수 없게 되었다는 인터뷰도 들은 적이 있다. 맛은 혀로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요즘같은 이미지의 시대에는 시각도 맛을 상상하고 즐기는데 역할을 하지만, 역시 맛은 냄새와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다. (이미치 출처: © air-up.com) 뮌헨의 스타트업 Air Up은 후...
옷을 갈아입는 차: BMW iX Flow
제품디자인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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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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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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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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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소재
2022.01.31
dredd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지식도 전혀 없었던 어린 시절, 그때는 어머니께서 사주시는대로 아무 불만 없이 잘 입던 순수(?)했었기에, 단 한차례도 먼저 특정한 옷을 사달라고 졸라본 적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처음으로 충격적인 옷을 발견했다. 같은 반 친구가 입고온 점퍼는 퀵실버라는 브랜드였는데, 바깥면은 평범한 네이비색이었지만, 뒤집어 입으면 영롱한 오렌지 색 점퍼로 변했다. 무슨 이유였을까? 뒤집어서 색이 바뀌는 것이 그냥, 많이 멋있었다. ‘내가 지금은 별로 튀고 싶지 않아.’ 혹은 ...
액체대신에 가루를, 환경을 생각하는 위생용품: Less Waste Club
제품디자인
,
공간/환경디자인
,
디자인일반
,
소셜트렌드
,
테크트렌드
2021.12.20
dredd
“모두를 위한 디자인”, “세상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목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공통의 숙제와도 같다. 우리가 디자인하고, 생산하고, 사용되고, 버려지는 상품들이 환경을 오염시키고, 그로인해서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살 곳을 파괴하고 있다는 사실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신념은 이미 신선한 이야기는 아니다. 기존에 널리 사용되던 제품을 다른 형태로 바꾸면서 편의성을 극대화시킨 아이디어들에 우리는 너무도 쉽게 “혁신”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하지만 그러한...
조용하지만 강한 독일 가전 Vorwerk
제품디자인
2021.12.20
dredd
“Made in Germany”가 주는 신뢰가 있다. 철강, 기계, 항공, 운송, 로봇과 가전 대부분의 제조 산업 분야에서 독일의 기술력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수준이며, 그를 바탕으로 가지고 있는 범접할 수 없는 브랜드의 숫자들은 너무 많아서 모두 나열하기도 힘들다. 오랜 기간 다져온 높은 기초과학의 초석 위에,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과 창의력이 만나 지금의 독일 제조 산업을 발전시켰다. 동시에 독일이라는 나라나 변화에 보수적이고 느리다는 특징도 있는데 (필자의 사견), Meister (마이스터)...
Stefan Diez
제품디자인
,
디자인일반
2021.12.01
dredd
바우하우스, 브라운, 디터람스 이렇게 세마디 만으로도 독일이 디자인사에 미치는 영향을 증명할 수 있다. 구글의 힘을 빌려보자. 루이지 콜라니, 리차드 사퍼, 미하엘 토넷, 디터 람스, 다니엘 사이먼, 에릭 슈피커만, 하트무트 에슬링어, 발터 그로피우스, 루드비히 미스 판 데 로헤, 잉고 마우러, 코스탄틴 그릭, 칼 라거펠트, 질 샌더 등 이미 세상을 떠나 별이 된, 혹은 여전히 활발히 활동 중인 수 많은 독일 국적의 디자이너와 건축가들이 검색된다. 분명, 디자인으로는 세계 일등이다. 분명하...
German Design Award
제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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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정보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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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환경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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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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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21.12.01
dredd
전세계인을 TV 앞으로 불러모은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21세기 비틀즈라고 불리우는 BTS 등의 성공은 시청률과 음반 판매량 등의 정량적인 수치로 가치 판단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디자인의 가치는 무엇으로 평가할 수 있을까? 제품의 판매량이나 소비자의 만족도는 품질, 서비스, 브랜드파워, 원활한 공급, 사용 주기 등 너무 많은 요소들이 뒤섞이기 때문에, 잘 된 디자인을 평가하는 판단의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여러 분야의 디자인 전문가들이 (이...
도시 전체가 운동장: Urban Sports Club
디자인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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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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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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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
트렌드전망
2021.11.01
dredd
건강에대한 관심은 팬데믹의 영향이라고는 할 수 없다. 이미 Well-being (잘 살기) 이라는 것은 인간이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가 된지 오래고, 팬데믹은 그 웰빙을 가로막는 최악의 빌런같은 현상이다. “날씬한 몸매를 원하십니까.”라며 상하체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운동기구를 판매하는 광고를 TV에서 본 것은 필자의 어린 시절. 이미 20년이 훨씬 넘은 그 당시부터,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몸매와 건강에 관심이 많았던 것이 분명하다. 2009년 독일에서 디자이너로 일을 하기 시작하고 몇해 지...
45Kg의 페인트와 롤스로이스: Ghost Black Badge
제품디자인
2021.11.01
dredd
지난 달 막을 내린 독일 국제모터쇼 (IAA 2021)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었던 자동차 시장의 최대 화두는 ‘전기차’와 ‘친환경’이었다.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변화하는 것도 친환경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때, 환경을 생각하는 것이야 말로 미래의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우선시되는 명제라고 할 수 있다. BMW가 제시한 컨셉카 ‘i Vision Circular’는 그러한 정신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예시인데, 사용된 모든 내외장재를 재활용했다는 것에서 앞으로 BMW 그룹이 제시할 라인업에 대한 기대를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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