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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design Award 2022: 지구를 위한 디자이너들의 발걸음 하나
제품디자인
,
시각/정보디자인
,
공간/환경디자인
,
컬러/소재
2022.12.16
dredd
환경을 위한, 결국 인류를 위한 늦었지만, 지금이 가장 빠른 노력들은 사회와 산업 전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다. 재생 가능한 재료를 활용한 포장 용기의 사용, 생산과 유통, 소비와 폐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려는 움직임은 이제 개인, 지역 차원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커져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디자인이 환경과 인류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어쩌면 제품이 생겨나면서부터 사용 후 폐기되는 모든 과정에 관여할 수 있는 것이 디자인이 아닐까. 이...
Sound of Germany: Teufel, 알려지지 않은 독일 음향 브랜드
제품디자인
2022.12.15
dredd
“Made in Germany”라는 각인이 주는 이상한 신뢰감이 있다. 언젠가 독일산 자동차를 사리라 마음먹었던 어린 시절부터 독일은 전세계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브랜드의 나라였다. (침략전쟁과 학살로 많은 생명을 죽게 했다는 세계사의 한 꼭지를 단편적으로 배우면서 독일에 대한 환상이 조금 깨지긴 했지만) 이름만 대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신뢰감 100 퍼센트의 브랜드들로 가득한 나라이지만, 그 수보다 더 많은, 아직 다른 나라(특히 비유럽권)에는 알려지지 않은 “Made in Germany” 브랜드들이 존...
pinqponq: 독일의 젊은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패션/텍스타일디자인
,
소셜트렌드
,
라이프스타일
2022.11.30
dredd
산업디자인으로 유명한 나라 독일. 전자제품, 가구, 로봇, 자동차, 해양, 항공, 기계 모든 분야의 제조업에서 독일은 그 디자인과 품질, 기술로 세계 최고라고 불리운다. 하지만 단 한가지 패션분야에서는 프랑스, 이태리 등에 비해 세계 최고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브랜드를 꼽으라면, 독일의 기업은 그리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지 않는 것이 그것을 증명한다. 여러 분야에서 전통을 지키면서 그들만의 정리된 방식으로 혁신을 만들어온 독일의 다른 산업...
FC Bayern Munich 아이덴티티의 역사와 지금
시각/정보디자인
,
디자인일반
2022.11.29
dredd
4년에 한번씩 전국민, 아니 전세계인을 애국자로 만들어버리는 월드컵이 돌아왔다. 개최국의 특이한(?) 날씨 탓에, 추운 겨울에 열리는 첫번째 월드컵으로 밤잠을 못이루는 요즘이다. 특별히 시즌에 관련된 컨텐츠를 다뤄보기 위해, 축구와 뮌헨의 접점에 있는 FC Bayern Munich (이하 FCB - 바르셀로나와 헥살림 주의)의 역사와 그 중에서도 얼굴인 로고디자인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Wittelsbach 왕가 문장 디지털복원 (이미지 출처: deviantart.com) 바이에른 (Bayern)주 상징...
콘스탄틴 그릭 (Konstantin Gricic): 2022년을 수놓은 작품과 전시들
제품디자인
,
공간/환경디자인
,
기타
2022.10.31
dredd
독일에서 디자인을 업으로 삼으며 살아온 시간도 어느새 15년 가까이. 그동안 독일에 사는 것이 좋았던 적도 그렇지 않았던 적도 많이 있지만, 디자이너로서 독일에 산다는 것은 축복받은 일이라는 생각을 한 적이 많았다. 이유로 꼽자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한국에 있는 많은 디자인 동료, 선후배들이 부러워했던 것은 유명한 디자이너를 샵에서 길에서, 혹은 디자인 행사장에서 만났던 경험일 것이다.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디자이너를 고르자면 처음은 고인이된 잉고마우러 (Ingo M...
버켄스탁 (Birkenstock)이 걸어온 길
패션/텍스타일디자인
2022.10.28
dredd
“독일인들 모두 한두켤레는 가지고 있을껄?” “거실에서도, 정원에서도, 차고에서도, 마트 갈 때도 다들 그걸 신지.” “어렸을 때 친구들 사이에서 슬리퍼라는 말 안썼어. 그러고보니 지금도 그러네. 버켄이지.” 버켄스탁 (Birkenstock)에 대한 독일인 동료들의 설명이다.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독일인 누구나 가지고 있는, 집 안 어디에도 심지어 사무실에도 있는, 적어도 독일에서는 포스트잇 (Postit)처럼 브랜드가 제품 자체가 되어버린 버켄스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다. 버켄스...
기억할 이름: Simon Busse와 Echo Lamp
제품디자인
2022.09.30
dredd
산업디자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국가중 하나인 독일. 그만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 디자이너들도 넘쳐난다. 리포트를 통해서 몇차례 유명 디자이너들을 소개한 적이 있지만, 이번에 소개할 Simon Busse (사이먼 부세)는 비교적 덜 알려진 이름이다. 하지만 최근 조명과 가구 씬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독일 디자이너를 꼽으라면 빼놓지 않고 거론되는 이름이기도 하다. 최근 디자인 잡지인 Wallpaper의 Smart Space 2022 디자인 어워드 (Wallpaper* Smart Space Awards 2022 winner...
재활용되는 배터리들: Powered by Audi X Nunam
제품디자인
,
공간/환경디자인
,
소셜트렌드
,
테크트렌드
,
라이프스타일
2022.09.30
dredd
유럽의 구시가를 거닐다보면 자주 만날 수 있는 전통(?) 교통수단은 단연 마차이다. 늠름한 덩치에 고혹적으로 잘 관리된 갈퀴를 가진 말 들이 끄는 마차에 올라타서 처음 와본 미지의 도시를 둘러보는 관광객들은 자동차의 이동속도를 바라지 않는다. 내연기관이 만들어내는 매연보다 더 심하게 코끝을 파고드는 분뇨냄새는 이국적인 유럽의 거리 풍경에 묻혀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구시가를 거니는 마차 (이미지 출처: unsplash.com @Yasen Iliev) 반대로 동남아의 많은 ...
Designed in Korea: Yun Berlin, 한국 안경의 독일 정복기
제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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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환경디자인
,
패션/텍스타일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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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2022.08.31
dredd
적당히 조용하고 필요한만큼만 다이나믹한 뮌헨에서 15년째 디자인으라며 살고 있는 필자에게 독일의 수도 베를린은 좋기도 싫기도한 곳이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지금까지 만나본 (독일인, 외국인 포함)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뮌헨을 사랑하는 곳은 베를린을, 베를린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뮌헨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이었다 (개인적 경험에 제한적으로 기반한다). 뮌헨에 비해 베를린은 다이나믹하지만 지나치게 복잡하고, 흥미로운 것들이 넘쳐나지만 다소 어지러운 느...
Designed in Germany: mono, 독일 커틀러리의 아이콘
제품디자인
,
기타
,
라이프스타일
2022.08.31
dredd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은 언제인가?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개운하게 샤워를 마치고 방안의 조도를 낮춘 후 포근한 침대 속으로 파고드는 시간, 혹은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에 눈비비며 일어나는 때,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시간, 기다려온 TV쇼를 보며 맥주 한캔을 따는 순간… 필자는 매일 세번을 마주하는 식사 시간, 그 사이 간식과 함께 차나 커피를 마시는 시간은 우리의 하루 중 어쩌면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 생각한다. 적어도 밥을 먹거나, 차를 마시는 시간만큼은 최대한 다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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