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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떠오르는 4명의 신인 디자이너 - Designer in Residence
2011.09.26.
griffith
현대 디자인(Contemporary Design)의 가장 큰 시도중 하나는 아마도 대량생산과 판매를 위해 물건에 미학적인 아름다움을 추가하던 기존의 디자인에서 탈피하려는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세계 경제 시스템의 붕괴 위험과 함께 시작된 기존의 사회체계(Social Structure)의 불신등은 이 움직임에 더욱 힘을 실어 주고 있다. 디자이너는 이제 더 이상 비지니스의 종속적인 단체가 아닌, 그 들 독자적인 영역을 발견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이 시도는 그리 쉬워 보이지는 않는다. 우리는 아직 그들을 수용...
영국 현대 디자인의 살아있는 거장 케네스 그랜지(Kenneth Grange)
2011.05.28.
griffith
오는 7월 20일 부터 10월 30일 까지 런던의 디자인 뮤지엄에서는 Kenneth Grange의 디자인 인생을 총 망라해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Kennth Grange는 영국의 모던 디자인을 이끌었다고 평가 받을 만큼 영국의 살아있는 거장이라고 불리운다. 올해 80세인 케네스는 아직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의 주옥같은 작업들을 디자이너 본인과 함께 조망해 볼 수 있는 기회는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겠다. The Plus shirt 런칭 파티에서의 Kenneth Grange 케네스 그랜지의 불후의 명작이라고 할 수 ...
올해의 디자이너 훌거(Hulger) & 샤무엘 윌킨슨(Samuel Wilkinson)
2011.05.28.
griffith
2011년 3월 15일에 발표된 브릿 인슈어런스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을 받은 훌거(Hulger)와 샤무엘 윌킨슨(Samuel Wilkinson)의 플루맨(PLUMEN 001)은 이미 여러분이 많은 매체를 통해서 접했을 것으로 생각 된다. 하지만, 많은 기사들이 프로젝트에 국한되어 소개되다 보니, 해당 디자이너에 대한 기사가 없어 아쉬움이 있었다. 이 두 디자이너 /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들은 영국 및 유럽시장에 잘 알려진 것들이 많다. 그래서 오늘은 필자가 본지의 지면을 빌려 두 아티스트의 작업들을 소개 ...
미디어 아트가 아닌 데이터 아트, 료지 이케다(Ryoji Ikeda)
2011.04.30.
griffith
지난 2011년 4월 18일 런던의 바바칸 홀에서 데이터 아트의 거장 료지 이케다의 데이터매틱스 공연이 있었다. (Ryoji Ikeda - datamatics, ver.2.0) Ryoji Ikeda 사운드 아티스트 이케다 료지(池田亮司) 이케다 료지는 일본을 대표하는 전자음악 작곡가/아티스트로서, 초음파, 주파수, 그리고 사운드 등이 갖는 본질적인 특성의 세밀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의 작품은 사운드의 물리적인 속성과 인간 지각과의 인과관계, 음악에서의 수학적 유추, 그리고 시간과 공간을 활용한다. 컴퓨터와 디지털...
천재 예술가, 고든 마타 클락(Gordon Matta-Clark)의 런던 바비칸 전시
2011.04.30.
griffith
2011년 3월 3일 부터 5월 22일까지 런던의 바비칸 센터에서는70년대 뉴욕의 다운타운(Pioneers of the Downtown Scene, New York 1970s)을 표류했던 세명의 천재들(Laurie Anderson, Trisha Brown, Gordon Matta-Clark)의 실험적인 퍼포먼스가 선보이고있다. 필자는 오늘 이 지면을 빌려, 젊은 나이로 요절한 천재 건축가 고든 마타 클락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한다. 고든 마타 클락 (Gordon Matta-Clark) 뉴욕의 소호를 예술가들의 공동체로 만든 선구자로, 폐가옥을 반으로 가르거나, 폐공장의 벽체를 기...
20세기 가장 위대한 무용가 피나 바우쉬, 그리고 댄싱 드림즈
2011.03.30.
griffith
서울 씨네코드 선재에서 20세기 가장 위대한 무용가 피나 바우쉬를 기리는 다큐멘터리를 상영 중에 있어, 이 자리를 빌어 소개하려 한다.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피나 바우쉬는 2009년 타계 하였음으로, 이제 스크린을 통해서만 만날수가 있다. 필자는 피나의 생존당시 최후의 연출작인 콘탁트호프(Kontakthof)를 운이 좋게도, 유학시절 런던의 바비칸 아트 겔러리(Barbican Art Gallery)에서 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해 얼마 전 씨네코드 선재를 다시 찾...
스페인의 현대회화의 거장 후앙 미로(Joan Miro) 展
2011.02.28.
griffith
영국 런던의 Leading Contemporary Art Gallery인 테이트 모던에서는 4월 14일부터 9월 11일까지 스페인 현대회화의 거장 후앙 미로의 회고전을 개최합니다. Joan Miró (1893. 4. 20. - 1983. 12. 25.(향년 90세) Barcelona, Spain) Joan Miro, Nocturne, 1940 Joan Miro, La Poetesse, 1940 후앙 미로(Joan Miro)는 스페인 카탈루니아 바르셀로나 출생. 보석상 집안에서 태어나, 1907년 바르셀로나의 미술학교에 입학하고, 1912년 이후 갈리 아카데미에서 공부하였습니다. 1918년에 첫 개인전을 열었는...
싱가포르의 모든것을 바꾼 아트, 디자인 프로젝트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
2011.02.28.
griffith
몇 주전 Philips Singapore의 협상차 오랜만에 싱가포르를 방문했습니다. 국내의 쌍용건설이 Construction에 참여하면서 국내에도 잘 알려진 Marina Bay Sands를 방문했는데요, 이제 막 오픈한 이 메가톤급 프로젝트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9개월 만에 1100만명의 관광객이 마리나 베이 샌즈를 방문했습니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싱가포르의 스카이라인뿐 아니라 싱가포르 관광 지형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지난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 초청된 전 세계 500여명의 기자 앞에...
그래픽 오딧세이 빔 크라우벨(Wim Crouwel) 회고전
2011.01.18.
griffith
디자인 뮤지엄이 그래픽 디자이너 빔 크라우벨(Wim Crouwel)의 회고전을 개최합니다. 네델란드 그래픽 디자이너의 거장으로 꼽히는 빔 크라우벨은 이상하게도 영국에서 한번도 회고전을 열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래픽 오디세이(Wim Crouwel - A Graphic Odyssey)’는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그의 회고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20세기의 대표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그는 우주 시대, 컴퓨터 기술의 여명기에 등장한 당대 새로운 모더니티의 정수를 포착한 인물로도 평가되고 있습니다. ...
멕시코 현대미술의 거장, 가브리엘 오로즈코(Gabriel Orozco)展
2011.01.18.
griffith
동시대 최고의 현대미술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가브리엘 오로즈코(Gabriel Orozco)의 회고전이 2011년 1월 19일부터 4월 25일까지 런던, 테이트 모던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미술의 모든 장르를 넘나드는 가브리엘 오로즈코의 특성상 조각에서부터 사진, 설치, 회화 작품에 이르는 다양한 매체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작업들을 통해 1990년대 초부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오로즈코는 지난 20년간 조각, 사진, 드로잉, 설치, 회화 등과 같은 재료와 형식들을 통해, 다양하고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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