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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active design: The future of Dining
2010.02.27.
jarden82
이번에는 Interactive design 을 활용한 런던의 한 음식점을 소개할까 합니다. 소호 지역에 위치한 이 음식점은 테이블 위에서 프로젝터 등을 쏘아, 손님이 직접 테이블에서 메뉴를 보고 고르고 주문까지 할 수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출처: www.inamo-restaurant.com] [테이블 위의 프로젝터] 1.테이블에 보이는 아이콘을 따라 터치 형식으로 메뉴를 둘러보고 원하는 메뉴를 고를 수 있습니다. 테이블보(table clothes) 까지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2.메뉴를 정하여 주문...
RCA_Work in Progress Show
2010.02.27.
jarden82
2월 3일부터 9일까지 RCA에서는 “Work in Progress exhibition”라 하여 Architecture, Design Interactions, Innovation Design Engineering, Vehicle Design, Printmaking and Animation학과 학생들의 전시가 열렸습니다. 이번전시에서는 주로 Future 관련된 아이디어들이 흥미있게 다가왔습니다. 몇가지 재미난 작품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 THE PATRIOT: Trafalgar signet ring inside] 1. Architecture -IN-FORMATION 평균 15백만명이 스카이프(Skype)를 통해 동시에 이야기하는 현 상황...
No Love Lost, Blue Paintings by Damien Hirst
2010.02.01.
jarden82
영국 현대 작가 중 가장 영향력있는 작가라해도 손색이 없을 데미안 허스트는 삶과 죽음의 문제를 작품으로 표현하며 매번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작가이기도 합니다.
죽은 상어를 포름알데히드에 담아 모터를 연결해 움직이게 한 작품인 “The Physical Impossibility of Death in the Mind of Someone Living (살아있는 자의 마음속에 있는 죽음의 육체적 불가능성)”은 한화 140억원 정도에 거래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황...
London Art Fair 2010
2010.02.01.
jarden82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Business Design Centre에서는 London Art Fair가 열렸습니다. 수준높은 100 여개의 갤러리 소장 작품 및 영국의 현대 미술작품 뿐 아닌 현대 작가들의 아트 프로젝트 및 사진전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수많은 buyer 및 collector들이 다녀간 전시는 디자이너 및 예술계 종사자 및 학생에게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는 유용한 기회였습니다. 갤러리 별로 나뉘어진 각 섹션에서는 영국의 주요 작가인 Damien Hirst, David Hockney, Julian Opie 등의 작품...
영국, 런던 디지털 디자인의 현 주소 - V&A DECODE 展
2010.01.21.
griffith
수준있는 디자인, 아트 전시 때문에, 학교와 가깝다는 이유로 제가 자주 찾는 V&A 뮤지엄에서는 영국 디지털 디자인의 현주소를 조명하는 '디코드 : 디지털 디자인 센세이션' 전시회가 한창 열리고 있습니다. 2009년 12월 8일 부터 2010년 4월 11일 까지 열리는 이 전시는 예전부터 제가 꾸준히 소개 하고 있는 디지털 디자이너들의 최신작들과 디지털 디자인 거장들의 명작들까지 어울러 졌는데요. 디지털 디자인/아트를 갈무리 해보기에 적합하기에 소개 하게 되었습니다. 단 로세하르데(Daan Ro...
콘스탄틴 그리치치가 뽑은 ‘진짜’ 디자인들 - Design Real 展
2010.01.21.
griffith
콘스탄틴 그리치치가 뽑은 ‘진짜’ 디자인들 - Design Real 展 Design Real, Curated by Konstantin Grcic, Exhibition designed in collaboration with Alex Rich and Jürg Lehni Installation view Serpentine Gallery, London (26 November 2009 – 7 February 2010) Photograph: Raphael Hefti 우리가 사는 세계에 디자인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이 성장하면서, 디자인 자체에 대한 관심도 증가해왔습니다. 마치 예술이 그러하듯, 디자인 역시 끊임없이 변화하는 우리의 사회를 그려내고...
Design as a problem solving_medical case
2009.12.22.
jarden82
앞의 글에 이어, Ergonomics 전시의 네 번째 섹터인 Medical 부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마침 제 수업 과정 중 “Design for social inclusion"이라는 과제와도 관련이 있어, 이번 전시 중 특히 이 섹터에 좀더 관심을 갖고 찬찬히 둘러보았습니다. 전시 작품은 흔히 우리가 이해하는 인간 ‘공학’적 측면에서 접근한 프로젝트뿐 아닌 의료 서비스 개선, 의료 사고 예방 등 디자인을 문제해결 과정 및 솔루션으로 다루고 있었습니다. 이는, 2006년 즈음부터 RED, DOTT ‘07등의 social programme을 통...
Ergonomics_ Real Design 展
2009.12.22.
jarden82
이미 우리 주변에는 수없이 많은 다양한 기능과 참신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존재합니다. 매 년, 매 시즌 시장에는 더 새로운 기능들로 발전된 제품들이 쏟아지고요. 그러나 존재하는 수많은 제품 가운데도 손잡이나 컨트롤 버튼 등 가장 기본적이지만 간과된 부분의 개선을 통해 조금 더 사용자의 편의나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디자인이 Design Museum에서,“Ergonomics design 展" 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일상 생활의 과학적 접근이라고 흔히 설명되는 “인간 공학 디자인”은...
영국 현대미술의 도약, Tunner prize 2009
2009.11.30.
griffith
영국 현대미술이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된 배경에 잠재된 요인들을 정리해보면 첫째로 "터너 프라이즈(Turner Prize)"를 들 수 있습니다. 이 수상 제도는 50세 이하로서 영국 내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한 작가에게 2만 파운드를 수여하며 4-5명 정도의 1차 노미네이트전을 1개월 정도 거쳐 연말에 최종 1명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 수상제도는 영국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과 독자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렸다는 의미와 함께 급격한 의식의 전환과 함께 트렌스 아방가르드와 포스트모더니즘 이...
컨셉츄얼 아트의 창시자 John Baldessari, Pure Beauty 展
2009.11.30.
griffith
새 런던 리포터인 김정원씨(안녕하세요. 이렇게 첫인사를 드리네요. :) )가 소개하기도 한 런던의 저명한 겔러리 Tate Modern에서는 개념 미술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존 밸더서리 John Balderssari의 Pure Beauty 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존 밸더사리(John Baldessary, 1931 ~ )의 모습 자신이 그린 그림을 모두 태워버리는 Cremation Project 존 밸더서리는 1953년 8월부터 1966년까지 13년 동안 그린 그림들을 태워버리는 '화장 프로젝트 Cremation Project'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화장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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