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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용 소형차 트윙고
2004.03.29
unduk
- 애완용 동물처럼 집에 들여놓고 싶은 차, 늘 데리고 다니며 애정을 줄 수 있는 귀여운 자동차, 마치 귀여운 강아지가 마당에 있는 자기집에 잠들어 있는 것처럼 차고에서 잠자고 있는 사랑스러운 자동차. - 마치 자동차 에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다. 이것이 소형차 트윙고의 디자인 프로젝트였다고 르노자동차의 디자인부장 파트릭 퀘망씨는 설명한다. 프랑스인들은 말을 잘한다. 한국인의 느낌으로 하는 대화, 그 느낌이 프랑스인들의 정서에 아주 중요하지만 우리와는 달리 그것을 표현하는 연습이 잘 ...
생활오브제 아비타 파리 퐁뇌프점
2004.03.19
unduk
“실내를 밝히는 것으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선을 끄는 오브제로 또한 사용하세요.” 생활이 윤택해지고 여유로와 질수록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어떻게 입을 것인가, 어디에 무엇을 놓을 것인가에 더욱 관심을 가진다. 즉 먹고, 입고, 보는 것에 의미를 갖고 싶어하는 것이다. 이러한 욕구는 반복되는 그리고 사는 동안 끊임없이 지속되는 일상이기 때문에 예외 없는 공유점 이기도 하다. 그래서 상업은 예나 지금이나 생활환경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이렇게 오브제 아비타는 주거와 환경, 그...
디자인의 컬렉션 가치는 ?
2004.03.05
unduk
디자인제품은 대개는 일상적으로 생활에 밀착되어 있고 예술작품과는 달리 대량생산 되고, 소모품이기 때문에 컬렉션이란 단어가 별로 어울린다고 생각지는 않게 된다. 쓰던 물건들을 버리지 않고 창고에 넣어두는 것도 귀찮고 번거로운 일이다. 그런데 프랑스인들은 잘 버리지도 않을 뿐 아니라 관리도 잘 하는 것 같다. 작은 오브제들이 집안에 널려있는데 어수선해 보이지 않는 것은, 오랜 문화적 안정에서 오는 감각이기도 하지만, 구입시에 이들이 지니는 오브제에 관한 주관적 애정 때문인 것 같다. ...
파리의 퐁피두 센터에서는
2004.02.22
unduk
지금 파리의 퐁피두 센터에서는 “스텐다드가 아닌 건축” 이란 제목을 가지고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컴퓨터 문화의 디지털에 의한 건축 프로젝트와 모형들을 전시하고 있다. 스텐다드 라는 말은 이제 우리 생활에서 외래어라는 특별한 의미 없이 바르고 규격화된 형태나 방식에 자연스럽게 적용되는 언어이다. 실지로 보통의 사람들은 이러한 직장에 저러한 아파트에 이것도 놓고, 저것도 마련하여 그러한 삶을 살면 스탠다드한 삶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스텐다드가 아닌 것은 무엇인가? 당연한 상식이 아...
아름다움은 상식적인 것이 아니다.
2004.02.12
unduk
필립 스탁의 바카라 크리스탈 룸 불어로 "라 메종 바카라" 라고 부르는, 파리에서 가장 부자가 많이 산다는 16구에 위치한 크리스탈의 대명사 바카라 쇼룸이 로베르토 삼보네, 앙드레 피트만, 에또르 소타스에 이어 필립 스탁에 의해 장식된 모습으로 선보인다. 바카라는 독일과 인접한 프랑스 로렌 지방의 조그만 마을의 이름이다. 1764년 루이 15세의 허가로 이 마을에 유리조합이 세워져 1816년 첫 크리스탈 제품이 출시 되자마자 유럽의 왕족과 귀족들에게 독점적인 사랑을 받기 시작해 오늘에 이르러...
까르티에 재단과 마크 뉴슨의 K-40
2004.02.09
unduk
까르티에 재단 1984년에 창설하여 1994년부터 로타 봄갸르텡이 설계한 정원에 건축가 쟝 누벨에 의해 5000㎡유리와 650톤의 메탈 구조물로만 세워진 지금의 261번지 라스파일 거리에서, 교환하고 대화하는 곳, 마치 유리의 투명성을 통하여 빛의 유희로 생겨나는 건축물의 변화무상한 다이나미즘을 실현한 건축가 쟝 누벨의 이상을 반영이라도 하듯, 까르티에 재단은 현대예술에 관하여 교환하고 발표, 변화하는 곳으로 자리 메김 하고 있다. 내부의 공간이 외부로 열려있는 건물 구조 처럼 현대적 예술정...
메종과 오브제 2004, Paris
2004.02.02
unduk
한 해의 시작이 메종과 오브제 라는 테마로 시작한다면 창의적 정신에 얼마나 훌륭한 자극제 될 것인가?로 이번 살롱의 디렉터 에티엔 코셰씨는 인사말을 시작한다. 500만의 구매자들이 다녀가고, 14000명의 디자이너와 업체들 그리고, 150개국에서 16000명 이상의 기자들이 다녀간다는 ‘파리 메종과 오브제전’의 구성 취지를 에티엔 고센씨의 말을 빌면, 삶은 공간에 놓여지는 것이며 오브제는 공간이 공유하는 것, 이것을 환경이라 한다면 개인의 삶은 환경에 자극 받고, 충동하고 생동하는 욕구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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