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레터
OpenAPI
사이트맵
회원들이 가장 많이 본 디자인 뉴스
디자인디비 인기검색어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뉴스
해외 디자인뉴스
공모전
전시•행사
채용정보
국내 디자인리포트
해외 디자인리포트
디자인 트렌드
4차산업혁명
디자인연구
성공사례 보고서
디자인산업통계
생활산업통계
한국디자인의 역사
한국디자인 DNA
한국디자인 모티브
전통문양
간행물
세미나영상
행사영상
디자인관련영상
디자인 법률자문
디자인과 법
국내 디자인전문기업
해외 디자인전문기업
컬러소재 전문기업
진흥기관
교육기관
학회
협회•단체
공지사항
FAQ
1:1 문의
광고문의
사이트소개
사이트운영정책
트렌드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 리포트
해외 디자인 리포트
디자인 트렌드
4차산업혁명
HOME
>
트렌드
>
디자인 리포트
해외 리포트
총 277건
현재페이지 27/28
검색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어
결과 내 재검색
전체보기
태국
호주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미국
브라질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싱가포르
영국
이탈리아
일본
중국
체코
프랑스
핀란드
홍콩
캐나다
전체보기
제품
시각
건축
인테리어
패션
공예
멀티/영상
종합
환경
기타
소셜트렌드
테크트렌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전망
페어
매거진
인터페이스
컬러/소재
조회수순
최신순
구름위의 산책
2005.05.11
mari97
프랑스에서 가장 새로운 경이, 남쪽 프랑스의 푸르른 언덕위 하늘을 가로지르는 교량 미요 (Millau). 안개라도 끼는 날이면 하늘 위에 떠 있는 것 같은 장관을 이룬다. 이 다리는 총 연장 2.5킬로미터로 파리-프랑스 남부 해안 지방을 잊는 고속도로의 교량 가운데 하나로 프랑스 남부 미요(Millau) 지역에 건설된 미요(Millau)다리이다. 39달의 긴 공사를 끝내고 2004년 12월, 프랑스 대통령JacquesChirac이 참석한 개통식을 치룬 이 다리는 설계는 세계적인 영국인 건축가 노만 포스터(Norman Foster)가 ...
Lafyette maison 02
2005.04.29
mari97
Lafyette maison 왼쪽부터 에스컬레이터 타는 곳, 짐이나 옷을 맡기는 곳, 까페떼리아 의 방향표 엘르베이터 타는 곳의 방향표 건축, 기호체계, 포장과 심볼 그리고 머천다이징(상품화 계획, 판매촉진계획 및 광고)디자인까지 총체적으로 계획 되었던 lafyette maison. Saguez & Parteners사는lafyette maison의 전체적 이미지 메이킹은 물론 거기따른 모든 디자인을 총괄 기획했던 디자인 회사이다. GRADE MAISON(커다란 집)을 계획한다는 생각으로 일단 건축 면에서 차별화 되었던 점은 백화점들과는 달...
Lafayette maison
2005.04.29
mari97
Lafyette maison야경 프랑스 인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중 하나는 취향이 없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취향이야말로 자신의 의지를 반영하는 가장 자유로운 선택이고 그것이야 말로 문명인의 기본조건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취향대로 자기 자신을 꾸미는 일 만큼이나 이들은 계절별로 혹은 특정일을 위해 집을 새롭게 꾸며 변화를 주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런 욕구들을 충족시킬 수 있을 만큼 집에 변화를 주기 위해 필요한 공사재료나 데코를 위한 용품들을 파는 전문 매장들도 파리엔 ...
부티끄 텔레시스
2004.07.24
unduk
텔레라는 접두사는 현대인의 귀에 친밀감을 준다. 거리의 한계를 해결하는 단어이기에 아방갸르드한 분위기를 준다. 초 현대의 오늘날에는 가상의 거리감, 그리고 가상적 이상을 표현하는 데에도 이 단어가 사전의 자리 메김 없이도 무리 없이 접두사로 쓰여진다. 그래서 TELESIS 란 부티끄의 장식 없는 정면은 마크만으로도 호기심을 갖게 한다. 파리에서 가장 다양하고 매력적인 지역인 4구의 마래에 있는 에스모드 출신의 한국인 디자이너 미나씨의 부티끄이다. 밝고 차분한 빛의 벽 쇼윈도우로 보이는 ...
국제 디자인 공모전 유토피아 2.0
2004.07.03
unduk
프랑스 중서부 알프스지방의 디자인 도시 생 에티엔느 메트로폴이 개최하는 제2회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생 에티엔느시는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디자인 비엔날레와 시립 디자인스쿨이 한국에 소개되어 있다. 8월 30일 24시 접수마감으로 2개월 남짓 남아있다. 참가접수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고 올해의 주제는 - Voyage dans un monde durable- - 끝없는 세계에서의 여행- - Travel in a sustainable world- 지난 일회 공모전의 주제가 커뮤니케이션이고 2회는 여행이다. 커뮤니케이션이 정보, 교환, 나...
살롱 엠마우스
2004.06.19
unduk
프랑스에 살면 멋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갖게 된다. 뭐 그다지 화려한 멋 보다는 개인의 마음이 닿는 주관적인 멋이다. 물질이 이러한 멋을 찾아 다니는데 크게 방해되지는 않는다. 물론 비싸고 좋은 것을 구입하는 만족을 누리는 것 도 나쁘지 않으나 주머니 형편에 맞는 멋을 얼마든지 발견 할 수 있으니 형편에 맞게 계획할 수도 있는 것이다. 벼룩시장이라는 오래된 서민문화가 부자가 아닌 사람들도 멋을 찾아 다니는 즐거움을 갖는데에 부족함이 없게 한다. 프랑스 전국에 벼룩시장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션그래픽에 관하여는,
2004.05.25
unduk
프랑스의 모션그래픽에 관한 문의가 있었다. 해외에 있다는 장점으로 자료문의나 질문을 해 올 때가 많이 있다. 대부분은 바빠서 답을 못하지만 꾸준한 질문과 문의는 해외리포터들에대한 디자인 네티즌님들의 신뢰인 것 같다. 늘 미안함이 있지만 일일이 답하지 못함을 이해해 주실 줄 믿는다. 모션그래픽에 관한 자료문의는 새삼스럽다는 생각에 정리하는 기분으로 답해드리고 싶어 늦은 감이 있으나 뜻하지 않은 유익이 있는 것 같아 그냥 글을 올리기로 했다.21세기의 오늘은 모션그래픽이라 구분 짓기...
비아, VIA, 프랑스 디자인 진흥회
2004.05.17
unduk
비아는 프랑스의 디자인 장려기관이다. 가구, 장식용품등 오브제 디자인의 가치를 홍보하고 창작물들을 발굴, 발표, 알리는 일들뿐만 아니라 실제적 프로그램을 통하여 프랑스의 젊은 디자이너들을 격려하고 돕는 기관이다.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까지 프랑스의 디자인동향과 디자이너들을 알리고 진출시키는 통로이다. 파리, 밀라노등 국제살롱이나 박람회 등에서 비아의 부츠를 쉽게 볼 수 있다.아시아의 홍콩, 도쿄, 싱가폴 박람회에서도 프랑스의 컨템포리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다.1979년에 상공부...
의미 있는 오브제
2004.04.28
unduk
쟝 바스티앙 사브는 오브제에 의미를 주는 것을 즐거워하는 신세대 젊은 디자이너이다.갑작스런 변화의 세대가 없는 프랑스의 젊은이들에게 신세대라는 단어가 그다지 적합하게 어울리는 것 같지는 않지만, 공업적 도시환경의 영향으로 디자인 산업을 장려하는 셍 에티엔느는 주립 미술학교를 통하여 새로운 생각으로 신세대를 주도할 신선한 감각의 디자이너들을 매년 배출하고 있다. 1999년에 셍 에티엔느 미술학교를 졸업하고 디자이너로서지적 오브제를 발명하는 작가로서 알려진 젊은 작가이다.자유롭...
세계속의 자랑스런 made in Korea가 되기위해…
2004.04.09
unduk
파리에는 유학생들이 많이 있다. 굳이 한국학생들이 아니더라도 많은 나라의 젊은이들이 몰려오는 곳이다. 그들 중 80% 가까운 외국학생들이 예술을 전공한다. 10여년 전만해도 음악이나 미술등 순수예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지금은 의상에서부터 디자인, 실내건축, 분장, 요리등 전문교육을 위한 유학이 더욱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실기와 이론이 분리된 프랑스의 교육제도에서 실기위주의 에꼴들은,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명품들을 만들어내는 샘으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대개...
<<
<
20
21
22
23
24
25
26
27
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