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레터
OpenAPI
사이트맵
회원들이 가장 많이 본 디자인 뉴스
디자인디비 인기검색어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뉴스
해외 디자인뉴스
공모전
전시•행사
채용정보
국내 디자인리포트
해외 디자인리포트
디자인 트렌드
기술 트렌드
디자인연구
성공사례 보고서
디자인산업통계
생활산업통계
한국디자인의 역사
한국디자인 DNA
한국디자인 모티브
전통문양
간행물
세미나영상
행사영상
디자인관련영상
디자인 법률자문
디자인과 법
국내 디자인전문기업
해외 디자인전문기업
컬러소재 전문기업
진흥 및 지원기관
교육기관
학회
협회•단체
공지사항
FAQ
1:1 문의
광고문의
사이트소개
사이트운영정책
트렌드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 리포트
해외 디자인 리포트
디자인 트렌드
기술 트렌드
HOME
>
트렌드
>
디자인 리포트
해외 리포트
총 201건
현재페이지 7/21
검색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어
결과 내 재검색
전체보기
태국
호주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미국
브라질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싱가포르
영국
이탈리아
일본
중국
체코
프랑스
핀란드
홍콩
캐나다
노르웨이
전체보기
제품디자인
시각/정보디자인
공간/환경디자인
패션/텍스타일디자인
디자인일반
서비스/경험디자인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산업공예디자인
융합디자인
기타
소셜트렌드
테크트렌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전망
페어
매거진
인터페이스
컬러/소재
조회수순
최신순
인덱스 어워드 2015: 디자인의 사회적 기여
2015.09.07.
tempus
기업에 브랜드 이미지가 있듯이 국가에도 브랜드 이미지가 있다. 브랜드 이미지가 현실을 반영할 수도 있고 현실과는 다를 수도 있지만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은 현실보다는 지향점을 더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덴마크는 어떤 모습으로 국제 사회에 보여지고 싶어할까? 2015년 인덱스 어워드의 최종 결과가 8월 27일 발표되었다. 인덱스 어워드는 다른 디자인 상과 다르게 인류가 당면한 사회, 경제, 환경과 관련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디자인을 통해 제시하는 것을 목표...
리폼코펜하겐: 이케아에 명품의 옷을 입히다.
2015.08.24.
tempus
지난 2013년 3월리포트에서 이케아 해커스라는 이케아 가구를 이용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사이트와 활동등을 소개한 적이 있다. 이케아 해커스는 많은 영감을 주는 사이트이긴 하지만 취미활동의 범위는 벗어나지 못하는 곳이다. 그런데, 노쓰모던 2015를 둘러보던 중 이러한 이케아 해킹을 전문 비지니스로 탈바꿈 시킨 디자인 브랜드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것은 너무나도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이케아는 도시 변두리의 땅값이 싼곳에 대규모 매장을 운영하는 가구 업체이지 이런 디자인 ...
노쓰모던 2015: 북유럽 디자인을 조명하다.
2015.08.24.
tempus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코펜하겐의 콘벤션 센터인 벨라센터에서 가구-실내 디자인 페어인 노쓰 모던이 열렸다. 노쓰모던이라는 이름은 데니쉬 모던에서 따온 이름이다.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지속된 데니쉬 모던 디자인 운동은 바우하우스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스타일로 현대 북유럽 디자인의 원형을 만들어낸 운동이다. 노쓰모던은 이렇게 화려했던 과거의 유산위에 새로운 디자인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지난 몇년동안 몇번의 페어가 있었는데 그동안은 그다지 성공적...
북유럽 집 들여다보기 2
2015.05.25.
tempus
미국 드라마 중에 “웰컴 투 스웨덴”이라는 드라마가 있다. 미국 내에서 크게 히트를 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북유럽 문화에 대해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 뉴욕에 살던 주인공이 스웨덴 여자 친구를 따라 스웨덴에 와서 살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인데, 서로 다른 문화 간의 충돌을 유머러스하게 그린 드라마이다. 그중 한 에피소드에서 집안 인테리어 문제로 주인공과 여자 친구가 갈등하는 장면이 나온다. 주인공은 여자 친구 아파트의 벽이 병원처럼 하얗다고 불만을 표시하는데, 그에...
덴마크의 국경없는 건축가회
2015.05.25.
tempus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수잔 비어 감독의 덴마크 영화 “인 어 베터 월드”는 아프리카 어느 곳에서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주인공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전쟁과 폭력 앞에 직접적으로 펼쳐지는 아프리카 어느 곳과 얼핏 평온해 보이지만 실상은 또 다른 종류의 갈등과 폭력에 노출된 덴마크 사회를 병렬 배치한 영화는 여러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지난 2014년의 시작은 에볼라 소식과 함께 시작되었다. 아프리카 서부의 가장 가난한 세 나라에서 시작된 에볼라는 미국과 스페인...
2025년 탄소 중립 도시 코펜하겐
2015.05.25.
tempus
코펜하겐은 2025년까지 세계 최초로 탄소 중립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여러 프로젝트들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기후변화라는 커다란 문제에 직면한 인류사회의 위기에 책임을 지면서도 여러 스마트 프로젝트와 녹색 환경 프로젝트, 건강 증진 프로젝트들을 통해 시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는 것을 줄이는 것이 목표이다.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논의가 진전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여러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대책들이 기업과 시민들에게 경...
도심의 콘크리트 공간과 스케이트 보딩
2015.04.03.
tempus
한동안 길거리 농구시설이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덴마크에서는 최근 여러 곳에 스케이트보드를 탈 수 있는 곳들이 만들어 지고 있다. 왜 하필 스케이트보드일까? 먼저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위해서는 콘크리트 바닥이 필요하다. 사실 환경을 제일 먼저 생각하는 최근의 추세에서는 콘크리트 바닥보다는 나무와 풀이 자라는 곳이 좀 더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온 도시를 나무와 풀숲으로 만들 수는 없는 법. 콘크리트 바닥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스케이트보드 장은 이렇게...
문화재를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
2015.04.03.
tempus
옐링스톤은 지나가던 길에 잠깐 차를 멈출 곳을 찾던중에 발견한 곳이었다. 일부러 방문하지 않는다면 지나치기 쉬울 정도로 잘 알려진 곳은 아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우연히 멈춘 곳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고대와 현대가 만나는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 옐링스톤을 보호하고 있는 유리 케이스. 고대 유물을 보호하고 있는 케이스 디자인에서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사진: 배준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전자기기에는 블루투쓰라는 기능이 있다. 컴퓨터나 핸드폰과 주변기기를 ...
아르네 야콥슨의 발자취
2015.03.09.
tempus
3월이 지나가고 있지만 아직도 기온은 영상 5도 밑을 맴돌고 있다. 북유럽의 봄은 늦게 찾아오기 때문이다. 봄이 가까워질수록 추위는 더 깊어지고 지난 여름의 기억은 더 진해지기 마련이다. 아르네 야콥슨이 디자인한 오후스 시청사 내부 (사진: 배준향) 코펜하겐에서 북쪽으로 가는 교외선 기차를 타고 클람펜보 역에서 내리면 한쪽 편에는 울창한 숲이 펼쳐진다. 예전에는 왕의 사냥터로 쓰였고 현재는 시민들의 휴식처로 쓰이는 뒤어해운이다. 뒤어해운은 직역하면 사슴정원이란 뜻인데 숲...
콜딩 여행하기
2015.03.09.
tempus
콜딩은 덴마크의 유틀란드 반도에 위치하고 있는 인구 십만 명 정도의 작은 도시이다. 수도인 코펜하겐에서 약 2시간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도시는 아니다. 유틀란드를 찾는 관광객들은 대부분 콜딩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바이킹 도시였던 리베나 아니면 놀이공원인 레고랜드를 찾기 마련이다. 덴마크의 패션 디자이너 헨릭 빕스코우의 설치미술 작품 (사진: 배준향) 이렇게 크지 않은 도시이지만 콜딩은 디자인 도시라는 목표를 내걸고 도시를 한단계 업그레...
<<
<
3
4
5
6
7
8
9
10
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