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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égine Charvet-Pello, 디자인은 모든 회사에서 기본 서비스가 된다
기타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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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디자인 위크 2021년 디자인 18시 컨퍼런스 copyright France Design Week 2021 헤진샤흐베-뻴로는 프랑스 실내건축디자이너이자 소리디자이너이다. 트램이나 기차 같은 교통 수단의 실내디자인을 했고 2019년에는 베끄헬 Bequerel 병원에서 환자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기능에 촛점을 맞춘 환자 대기실을 디자인하면서 소리를 사용한 건강 관련 디자인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디자인의 유용성과 기능성과 심미성은 헤진 샤흐베-뻴로의 손에서 완성해 나간다. 1986년 프랑스 중부에 뚜흐To...
파리 아르데코미술관 MAD에서 '뮈글러'의 극단의 꾸뛰르가 펼쳐진다.
패션/텍스타일디자인
,
트렌드전망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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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꾸뛰르 지나 꾸뛰리씸므Couturissime는 루브르 바로 옆에 위치한 MAD (Musee Arts decoratif 아르데코미술관, 이하 MAD로 통일해서 지칭)은 10월 뮈글러의 패션과 미장센을 보기 위해서 리비올리 가에 길게 줄을 들어서 있다. MAD을 들어가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중앙 계단이 3층 높이의 천정까지 트여있는데 유려한 용 혹은 새를 드레스로 형상화한 뮈글러의 대표 이미지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모델의 머리 장식은 깃털로 금방이라도 MAD 높은 천장으로 날아 오를 수 있다는 위풍을 풍긴다. ...
CINEUM 씨네움, 칸느의 새로운 멀티플렉스를 BFUP 로 짓다
공간/환경디자인
,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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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움 Cineum, 칸느에 위치한 멀티플렉스 '씨네움'이 지난 7월 개관했다 ©Cineum 2021 현대 사회에서 콘크리트는 최대의 건축계에서 최대의 화두가 되고 있다. 인간이 계속 생존해 간다면 현재로서는 건축물을 계속 지어나갈 수 밖에 없는데 콘크리트는 건축자재에서 계속 사용된다. 환경과 지구의 기후 변화로 지구상의 해변의 모래를 눈에 띄게 사라져서 해변 모래사장의 변화가 육안으로도 확인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렇다면 그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 건축자재에서 콘크리트 사용을 금...
Colors, etc.
디자인일반
,
컬러/소재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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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오브제+컬러+디자인…… 프랑스 북부에 위치한 대도시 릴르lille에 있는 현대미술관 트리포스탈 Tri Postal 에서 <컬러, 등등(Colors, etc.)> 전시를 개최했다. ‘색’을 만끽한다. ‘색’을 듣는다. ‘색’을 느낀다. Pigment Walk 전시관 전경 2021 © maxime dufour photographies 과연 우리는 색을 느끼고 들을 수 있을까? 색과 냄새의 조합을 이루어 낼 수 있을까? <컬러, 등등 (Colors, etc.)> 전시를 통해 알아가 본다. 디자이너와 예술가를 초청하여 하나의 색의 감동을 ...
수면에서 움직이는 마이크로 로봇 'ThermoBot'
제품디자인
,
테크트렌드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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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mobot © Femto-st ThermoBot 떼흐모봇은 수면 위에서 움직이는 아주 작은 크기의 로봇이다. 프랑스와 벨기에의 5명의 연구원들은 물 위에서 움직이는 벌레만큼 작은 크기의 로봇인 떼흐모봇을 발명했다. 프랑스 동부 브장송에 위치한 과학과 테크놀로지 연구소인 펨토-st에서는 대체 에너지, 빛, 그리고 로봇을 주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기술을 담을 디자인 공모전 또한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테흐모봇은 <사이언스 로보틱스> 잡지에 실리기도 했다. 떼흐모봇은 파리만한 크기로 마이크...
하이브리드 파리 오뜨 꾸뛰르 패션 위크 2021
패션/텍스타일디자인
,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
트렌드전망
,
컬러/소재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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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5일부터 8일까지 파리에서 오뜨 꾸뛰르 가을/겨울 2021/2022가 펼쳐졌다. 포스트 코로나가 만들어낸 상황은 비켜갈 수 없지만 어느 부분에서는 디자이너들에게 창작과 도전 의식을 고취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먼저 이번 파리 오뜨 꾸뛰르 가을/겨울 2021/2022에서 두드러지게 코로나19가 보여준 디자이너의 행보를 보도록 하겠다. 아르마니는 이번 파리 오뜨 꾸뛰르 가을/겨울 2021/2022에서 15년만에 선보이게 되었다. "Why not challenge myselg, be judged?" ...
옴므 오뜨 꾸뛰르 S/S
패션/텍스타일디자인
,
트렌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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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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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소재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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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파리에서는 온/오프 라인에서 옴므 오뜨 꾸뛰르 S/S 2022가 지난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펼쳐졌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디지털 상에서 다수 진행되었으나 무사히 마무리되었다. 72개의 중에 오프라인으로 데필레를 한 곳은 5곳에 그쳤다. 가브리엘 누치Gabriel Nouchi, 디올 옴Dior Homme, 헤르메스Hermès, 블루마블Bluemarble, 어피씬 제네랄Officine Générale이 오프라인으로 나섰다. 밀라노, 런던과 뉴욕에서도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행사가 이뤄질 예...
파리 마랑고니 패션스쿨 Istituto Marangoni
패션/텍스타일디자인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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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이스티튜토 마랑고니 Istitut Marangoni는 파리 8구에 위치해 있다. 이스티튜토 마랑고니는 밀라노, 런던, 파리, 상하이, 밀라노 디자인, 피렌체, 뭄바이, 중국 선전, 미야미에 9개 학교가 있다. 사실 이스티튜토 마랑고니는 기울리오 마랑고니Giulio Marangoni가 밀라노에 1935년에 설립했다. 이탈리아의 독자적인 미를 추구하였고 2000년대에 와서 세계의 디자인 흐름을 읽고 세계로 문을 열어 70여 년이 흐른 후 2003년 런던을 기점으로하여 2006년에 파리에 그리고 2018년까지 1...
<불확실한 봄> 파리 아르데코 미술관은 이시대를 작품으로 남긴다.
제품디자인
,
시각/정보디자인
,
공간/환경디자인
,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
산업공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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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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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
컬러/소재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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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위치한 아르데코 미술관은 수 개월만에 재개관했다. 그리고 작년부터 기획되어 온 시의성을 그대로 볼 수 있는 <불확실한 봄(Le Printemps Incertain)>전시를 5월 19일부터 10월 3일까지 선보인다. 프랑스는 지난해 2020년 3월 전면 봉쇄에 들어갔다. 그리고 여러번의 국부적 재봉쇄가 있었고 프랑스 전역 미술관은 오랫동안 폐관되어 고립된 섬이 되어 랜선전시만을 진행할 수 있었다. 아르데코 미술관에서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로 처음 전면 봉쇄를 시작한 그해 봄 끝자락에 40여 ...
[Martin Szekely-Louvre]마르탕 제켈리가 루브르 전시실 가구 디자인하다
제품디자인
,
공간/환경디자인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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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에는 관람 시간이 개인에 따라서 2시간 혹은 며칠이 걸릴 수 있을 만큼 방대한 미술 문화 작품과 자료가 있다. 그래서 루브르 곳곳에는 관람객과 전시관 지키는 직원이 앉을 수 있는 의자가 비치되어 있다. 다양한 시대와 사조의 작품을 감상하는 데에 시각적으로 함께 어우러지면서도 현시대를 반영하는 가구가 필요하다. 2018년 루브르에서는 어디에서도 선보인 적이 없는 가구 창작을 전문가들에게 공모했고 마르탕 제켈리Martin Székely 디자이너와 샤스텐네 회사가 선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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